여기에 성인분들이 많은거 같아 얘기해봅니다..
전 매일 같은 버스를 타는데 근 3개월간 버스를 타며 기분 나쁜 일이 딱3번 있었습니다 근데 매번 같은 기사님이더군요
1.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보고 서있었는데 그냥 지나쳐가기에 당황해서 쫓아갔더니 그제야 멈추고 문을 열어주더라고요 그러더니 저한테 왜 안 탈거처럼 굴어놓고 뭐하냐 하며 화를 크게 내셨습니다 아니 버스를 그럼 택시처럼 손 뻗고 잡아야하나요? 정거장에 앉아있던 것도 아니고 앞으로 나와 서 있었고 계속 버스를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2. 버스가 3대 연속으로 왔고 제가 탈 버스는 2번째에 있었습니다 앞 버스에 승하차하는 승객이 많아서 제 앞까지 오기까진 시간이 꽤 걸릴 듯하고 그냥 기다리기엔 제가 타지 않는다 생각하고 지나칠거 같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탈 버스 문앞에 갔는데 문을 안열어주기에 날 못봤나 싶어서 문을 두드려도 안열어줬습니다 앞버스가 떠나니 바로 출발하더라고요 그러더니 앞에 가서 문을 열어주는겁니다
제가 버스에 타니 화를 내며 아니 버스가 앞에 있을 때 타야지 뭐하냐고.. 이 버스보다 더 뒤에 있던 버스도 이미 승객이 다 승차한 상태였습니다... 정류장 바로 앞에 정차했는데 거기서도 승차하면 안되는건가요? 너무 기분이 나빠 확인해보니 첫번째 사건과 동일한 기사님이더라고요
3. 오늘은 어떤 남성분께 엄청 투덜거리고 짜증내는 기사님이 계시길래 확인해봤더니 또 저 기사님...
이거 불친절로 민원 넣어도 될까요 아님 위 행동들 제가 잘못한건가요 이런 트러블 있던 적이 없는데 저 기사님 만날 때마다 저러니 스트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