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어떻하면 좋을까요?ㅠ
정말 그만하고 싶은데..
글이 길면 답답할테니 결론으로..
지금 애넷맘입니다
애들아빠 첫째부터넷째까지
집안일은커녕 애들과 놀아줄줄도 모르고
자기취미하기바쁜사람입니다
나름 변하고 있다는데 제겐 그게 하나도 안보이고..
막내 지금10개월인데 6개월부터 얼집갔어요
왜?장사하느라 애볼사람이 없거든요
도우미쓸만큼 여건도 안되구요
출산후 산후조리없이 일주일쉬고 장사했어요
당연 애볼사람 없어 6개월동안 남편 애보고
저혼자 장사했네요
밤낮없이 눈뜨면 애기보랴,집안일하랴,일하랴,일끝나면또 집안일에
저녁준비까지...
이제 더이상 못할꺼같아 헤어지자했네요
결론은 안놔줍니다ㅠ
말도 막하는편이고 애들보라고 집에일찍 가라하면
밤새 게임하고 피곤해 잠자기 바쁩니다
대신 애들이 애들을봐요ㅠ
애들은 애기보기힘들다며 일하는저한테 하소연하구요ㅠ
이보다 더한게 많은데 이것만으로도 살고싶은사람 계실까요??
돈벌면 빚갚느라 아파도 못쉬며 일하고
집에오면 애들챙기고 집안일하랴 몸도 맘도 넘 힘든데
취미생활하러 다니는 사람이 제정신인가요?
참고로 저는 친정부모님 두분이 몇년전 돌아가시고 형제도 사고로 먼저가고...곁엔 아무도 없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