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는 10대 커플입니다
저희는 다른 학교인데 어떻게 알게 되서 썸타고 사귀게 되었습니다. 어느날 통화하는데 자기반에 반에서 좀 겉돌고 애들이 별로 좋아하지 않는 애가 수업시간에 발표를 했다고 해요. 근데 얘가 발표를 되게 찐따같이 했다고 저한테 말하는거에요. 그러면서 하는말이 역시 찐따인 애들은 찐따인 이유가 있다
그러는거에요.. 제가 초등학교 때 은따를 당했는데
그럼 제가 은따인 이유가 있어서 은따였단 말이랑 다를게 없잖아요.. 근데 그때 무슨 말을 해야할지 몰라서 그냥 대충 공감해주고 다른 얘기로 넘어갔는데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걔가 진짜 수준 낮아보이고 정이 좀 많이 떨어졌어요.. 제가 너무 예민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