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짜증나서 한마디 적어 봅니다.
내가 사는 곳에서는 당역 출발 열차가 있다.이것은 통상 빈차량이 오게 되고 많은 사람들은 그 열차를 타기위해 줄을 서서 많이 대기하고 있다(다들 앉아서 출근하고 싶은것이 인지상정)
사람들이 많다 보니 나의 경우 앞에 섰을때는빠르게 진입해서 통로 옆자리에 앉아준다. 왜냐면 내가 빠르게 자리잡아 줘야 뒤따라 오는 분들도 빠르게 열차안으로 들어와서 자리를 앉을 수 있기 때문이다.
간혹 내가 뒷줄에 서있게 되는 경우앞에서 빠르게 앉아주는 분들이 있으면 고맙게 느껴진다. 나역시 빠르게 들어가 어느자리건 앉을 확률이 높아지니까.
그런데 내가 짜증나서 미치도록 싫은 유형의 사람들이 있다.바로 느릿느릿 입구를 막고 서서 두리번 거리는 사람들이다.이런 경우 뒤통수를 때려버리고 싶을 정도로 짜증난다.옆문에서 사람들이 쏟아져서 빠르게 자리를 차지하는 동안 이 느림보 멍청이 때문에 뒤에 줄선 사람들은 자리를 거의 놓치기 때문.이게 가장 화가나는 포인트다.왜 멍청이 한놈 때문에 내가 자리에 앉지 못하고 한시간을 서서 출근하며 피곤과 스트레스를 받아야 하나.
이 사람들 대가리속에 머가 들었는지 궁금하지 않다.차량을 기다리며 줄을 서 있는 동안 자기가 어딜 앉아야 할지 생각조차 안하고 있다는게 믿을 수가 없을 정도다.얼마나 지능이 낮으면 입구를 막고 그때 부터 자신의 자리를 찾으려 두리번 거릴까
대중교통이 편하고 이용하기 쉽다.출근길 차량운전을 안하는 이유는 유투브도 보고 잠을 자기도 하고 이것저것 상상도 해보고 인강을 보기도 할수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저런 멍청이들 때문에 기분이 잡쳐질때면정말... 주체할수 없을 정도로 밉다.
이건 빨리빨리의 문제가 아니라 편한 출근길이 되느냐 지옥철이 되느냐의 문제이기 때문에 내가 예민하게 구는 것이다.
나만 이렇게 느끼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