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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구영신

바람의숲 |2008.12.31 08:44
조회 619 |추천 0

Dvorak - Symphony No.7 in D minor Op,70 3.Scherzo. Vivace-poco meno mosso(빈 필 -정명훈)

 

한해 마무리들 잘 하셨는지요..?

이제 15시간 남짓 지나면 2008년도 기억 아스라히 세월속으로 잊혀져 가겠지요.

불황이라는 한파가 찾아와서 다들 많이 움츠려 있었던 한 해였을텐데

밝아오는 새해에는 모두가 웃는 얼굴이였으면 합니다.

새해에는...

정치도 경제, 사회모든 분야에서 제발 국민들에게 걱정을 끼치지 않았으면좋겠구요...

먹고 살기도 팍팍한 시절에 나라일을 한답시고 세비 꼬박꼬박 받아가면서

해논거라곤 아무것도 없으면서 맨날 치고박고 싸우는 국회 모습은 더이상 보지 않았으면 좋겠구요..

비정규직, 아니 알바자리도 못구해서 당장 하루끼니 걱정해야 하는 백성들앞에서

누가 억대의 뇌물을 받았네하는 이런 뉴스도 더 이상 접하지 않았으면 좋겠구요..

사상최대의 실적을 올렸다고 자랑하면서 비정규직 고용 늘리는 기업도 사라졌으면 좋겠습니다.

새해에는 제발..

국회의원들이 어려운 국민들 생각해서 세비 반납해서 소외계층 도우는데 쓴다는 뉴스와

모든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전환하고 고용을 늘려서 어렵지만 다 같이 힘합쳐 경제위기를 극복하자고 전경련에서 기자회견하는 이런 훈훈한 뉴스들이 새해를 장식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너무 꿈이 거창한가요..?

 

사랑하는 공방님들..

힘들고 어려웠던 지난 한해..의 모든 아팠던 것들은 모두 모아서 세월속으로 흘려보내시고

밝은 새해에는 희망과 사랑의 웃음으로  가득 채워진 한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지금 보다 더 어렵더라도 모두 잘 견뎌내시고 이겨내시어 2009년의 끝자락에선

모두가 활짝 웃는 기쁨으로 2009년의 연말을 맞으시길 바랍니다.

어렵더라도 더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고 조금씩 나눌줄 아는 넉넉함을 잃지 마시구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謹              賀              新             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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