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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정치 텃세 힘드네요

fiskkd |2022.07.28 07:11
조회 10,970 |추천 11
안녕하세요 사내정치와 이직 후 텃세로 시달리는 직장인입니다. 저는 회사에선 말은 아끼고 인사도 먼저하며 업무에 많이 집중하는 스타일입니다.

사내정치는 앞자리에 하필 뒷얘기하거나 소문내는 사람이 있어요. 점심시간에 통화중이었으나 몇몇 팀원들이 갑자기 불러서 나갔는데, 알고 보니 그 사람이 없던 거예요. 평소에도 점심을 따로 먹던 사람이라 그런가보다 했는데 다녀오니 저한테만 뭐라 하더라구요. 개념없다면서.... 일단 죄송하다 하면서 동시에 상황설명도 했지만 저는 개념없는 애가 되었고 인사도 안받아줍니다. 무엇보다 다른 사람들에게 제 뒷얘기를 하고 다닙니다. 더욱이 내로남불이라 본인은 되도 저는 안되는 게 많습니다.

텃세는 이직 후 중요 업무를 많이 받았었는데 말 그대로 대외업무에 잘못될 경우 리스크가 컸기에 열심히 해서 준비했고 윗분들에게도 칭찬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 후로 잠깐 자리를 비워도 다른 파트 직원에게 어디갔다왔냐 뭐하다왔냐 이런 참견?을 많이 받습니다. 이유를 말하면 한숨쉬거나 고개를 절래절래 흔듭니다. 자리를 비워봤자 10분 내외인데도 그럽니다.

그래도 제 직속 상사와 팀장님과의 관계는 좋습니다. 물론 그 분들도 팀장님과의 관계는 좋습니다.

이럴 경우, 제가 어떻게 행동해야 할까요?
추천수11
반대수1
베플ㅋㅋㅋㅋ|2022.07.29 14:21
사내정치의 핵심은 주변비슷한것들끼리 정치질 해봐야 그냥 입만 싼놈 되고 마는거고. 직속라인상사들에개나 충성 맹세 하세요. 타부서 타파트 같은 직급이나 잘해야 한직급 위인 것들 신경까지 쓰고 살면 직장생활 못합니다. 저런 벌구들은 꼭 자멸 합니다. 거의 10중 9할 이상이 털고 다니다 자멸 합니다. 신경 끄세요 그리고 뭐라고 한마디 할려고 치면 그냥 앞에서 대놓고 무안 주세요. 업무외 사적인 얘기 하지 말아달라고 칼같이.
베플ㅇㅇ|2022.07.29 16:23
조금만 기다려보세요 저런애들 입으로 망합니다
베플ㅇㅇ|2022.07.29 14:11
사내 정치질은 상사에게 하는 것이지 동기에게 하는 거 의미 없습니다. 특히 타파트직원이면 앞으로 무슨 소리를 하던 무시하시고 업무에만 집중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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