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내정치와 이직 후 텃세로 시달리는 직장인입니다. 저는 회사에선 말은 아끼고 인사도 먼저하며 업무에 많이 집중하는 스타일입니다.
사내정치는 앞자리에 하필 뒷얘기하거나 소문내는 사람이 있어요. 점심시간에 통화중이었으나 몇몇 팀원들이 갑자기 불러서 나갔는데, 알고 보니 그 사람이 없던 거예요. 평소에도 점심을 따로 먹던 사람이라 그런가보다 했는데 다녀오니 저한테만 뭐라 하더라구요. 개념없다면서.... 일단 죄송하다 하면서 동시에 상황설명도 했지만 저는 개념없는 애가 되었고 인사도 안받아줍니다. 무엇보다 다른 사람들에게 제 뒷얘기를 하고 다닙니다. 더욱이 내로남불이라 본인은 되도 저는 안되는 게 많습니다.
텃세는 이직 후 중요 업무를 많이 받았었는데 말 그대로 대외업무에 잘못될 경우 리스크가 컸기에 열심히 해서 준비했고 윗분들에게도 칭찬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 후로 잠깐 자리를 비워도 다른 파트 직원에게 어디갔다왔냐 뭐하다왔냐 이런 참견?을 많이 받습니다. 이유를 말하면 한숨쉬거나 고개를 절래절래 흔듭니다. 자리를 비워봤자 10분 내외인데도 그럽니다.
그래도 제 직속 상사와 팀장님과의 관계는 좋습니다. 물론 그 분들도 팀장님과의 관계는 좋습니다.
이럴 경우, 제가 어떻게 행동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