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는 흔히 말하는 나쁜남자, 자극을 주는 남자, 긴장감을 주는 남자
이런 남자들에게 흔히 끌린다고 알고 있다
그런데 도대체 왜?? 그런걸까?
이는 매우 간단하다. 왜냐하면 이런 '긴장감', 즉 영어로 말하면 Thrill
을 줄수 있는 남자가 더 우월하다고 믿도록 진화했기 때문이다.
흔히 어르신들이 하는 말이 있다.
'너가 만약 여자에 연연하지 않고 공부나 너 할일에만 열중하면 여자들은 알아서 다가온다고...'
이는 '긴장감'과 연관이 있는데,
과거 수렵시절부터, 여자들은 자신에게 안전한 보호처와 자신의 아이를 좋은 환경에서 기를수 있는 남자를 찾아 다녔다.
그런데 이런 남자들은 대게 자신의 일에만 열중을 하거나, 또는 다른 여자들과의 경쟁이 당연히 있을수 밖에 없었다.
그러다 보니 이런 남자들은 여자를 1순위에 두는 경우가 없고
여자들은 이러한 남자에게서 초조함, 자신이 선택받지 못할지도 모른다는 공포
즉 Thrill을 느꼈다.
여자들은 이로인하여, 자신에게 이런 스릴을 줄수 있는 남자가 더 우월하고, 자신에게 안전한 보호처와 좋은 양육 환경을 줄수 있다
본능적으로 느끼도록 진화한것이다.
웃긴것은, 이런 남자들은 늘 여자를 쉽게 버릴수 있기 때문에
여자들은 이러한 남자들을 피해야 하지만 동시에 붙잡기를 원한다는 것이다.
어쩌면 남자들이 여자들에게 느끼는 여자의 모순됨,
여자에 관한 멘트중 유명한 말인 여자의 마음은 갈대다, 여자도 여자의 마음을 모른다는 이러한 의미이리라.
실제로 많은 제비들도 단순히 외모보단, 여운을 줄수 있는 쿨한 스타일의 남자가 되야 한다고 말한다.
물론 이상형도 바뀌고, 꼬시는 방법도 다양해졌지만
결론은 여자에게 이런 스릴을 줄수 있어야 한다는데는 변함이 없다.
이런 관점에서 본다면 여자들이 왜 그렇게 밀당을 하면서 긴장감을 느끼는것을 중요시 여기는지 이해가 되리라.
또한 여자와 공포영화를 보면 남자에 대한 여자의 호감도가 오른다는 연구결과는 수없이 많다.
이는, 여자가 공포영화가 주는 긴장감을 남자가 준다고 착각하기 때문이다.
결국, 여자에 연연하지 않고 자신의 커리어와 일에 신경쓰는 능력남이나
화려한 외모와 말빨로 인기를 끌면서 여자에게 긴장감을 선사하는 인싸남
둘다 스타일은 다르지만 여자에게 "긴장감"을 주면서 여자에게 호감을 산다는 점은
일맥상통하는 것이다.
즉, 수많은 시간이 흘렀지만 인류의 심리는 변하지 않고 그대로 이어지고 있는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