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결혼생활중에 어떨때 연애때처럼 배우자한테 설레임을 느끼시나요?저희는 결혼 3년차인데 결혼연차가 쌓일수록 권태기를 느낄것 같으면 연애 할때처럼 데이트를 하는데요.
애는 저희 친가나 처갓집에다 맡겨놓고 옷도 연애할때처럼 입고 연애할때 즐거웠던 장소나 새로운 코스를 짜기도 하고요. 지금은 안 하지만 더 나이먹기 전에 애낳고 마지막으로 딱한번 롯데월드에서 교복데이트도 해봤습니다. 스티커 사진도 찍고, 월미도도 가고... 더 나이먹으면 이것도 못 하게 되겠지만 30대 중반이 오기전에 최대한 많은걸 해보고 있습니다.
서로 대화도 많이하고, 서로 너무 익숙해질때쯤 서로한테 설레였던 경험을 되살려 옛날로 돌아가기도 하는게 중요한것 같습니다. 와이프도 너무 좋아합니다.
맨날 서로 싸웠다 어쨌다 하는 이야기들만 너무 많이 올라오는거 같아서 같이 이렇게 좀 해서 풀어 보십사 해서 올려봅니다. 서운한 감정 내려놓고 서로 좋았던 기억을 쫒아 다시한번 느껴 보시는게 어떠실지 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