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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에게 술집 호프집 맥주집 이자카야 알바 비추천 하는이유

Mzz |2022.07.29 14:39
조회 4,618 |추천 0

1. 여자알바생한테만 진상이 되는 남자고객들
차라리 20초중반까진 괜찮은데 20후반대부터 50대60대까지 남자들은 정말 황당하고 기가찰만큼 들이댈때마다 토나옴

(내 손목 잡아끌려고 하면서)
"잘생긴 이 친구가 ~한것좀 먹고싶다는데 메뉴좀 추천해주세요~" 정도 되는 순한맛을 시작으로,
농담따먹기하듯 사적인이야기로 초반에 시덥지않은 말거는남자들 200% 전부 남자들이었음

특히 바쁠때 일하다보면 개더워서 반팔 반바지 입어도 집갈때 땀에 다 젖는데 남자들 위아래로 훑어보고 스캔하는 시선강간땜에 어쩔수없이 긴바지입고 일하느라 땀으로 샤워함

뿐만아니라 매장 운영시간 끝나면 집갈때 새벽인데 따라와서 말거는 예비 범죄자가 참 많음^^



2.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사장님은 남알바보다 여자 알바생을 선호함
"내가 손님이면, 손님입장에서 남자가 서빙해주는것보다 여자가 서빙해주는게 더 좋다" 라는 말을 아무렇지않게 함



3. 토사물 치워야 됨
그냥 음식물 잔반 짬처리 정도가 아니라,
남이 먹고난 음식물 뒤처리하는것과 오바이트 뒤처리는 다름


4. 눈앞에서 몸싸움, 폭력, 칼부림나면 잔상 오래남음
영화에서 보는것처럼 소주병이나 맥주잔으로 사람때리다가 피보면 싸움 더 심해짐
경찰 나몰라라하고 119는 그런 경찰의 행태에 빡쳐함
물론 수습은 알바생의 몫이고 수습이 문제가 아니라
눈앞에서 취한 사람들이 서로 패는 폭력적인 상황을 눈으로 보고나면 한동안 기억에 오래남음


5. 손목, 어깨, 목, 허리, 팔, 다리 다 쑤심
식당에서 알바 여러번해봤는데 술짝 맥주짝 들다보면
온몸이 다 쑤심 (바쁜 매장일수록 쉬지않고 술 채워야함)


남자 고객들로부터 온갖 수모를 다 감수해야할만큼 강철멘탈과 남자 알바생들처럼 술짝 맥주짝 무리없이 들고 나르고 할만큼 강철체력을 지닌게 아니라면 비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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