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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이 글이 공감(?)하는 사람이 있다니..
다 비슷한걸까? 끝인걸 아는데 인정못했었나봐 나는 재회가 잦았어 바보같았던거지 미련도 많았고
내가 너무 좋아했나봐
근데 x튜브보니까 왜 자꾸 기름을 물로 바꿀려고 그러냐고 그러더라.. 바보같지? 좋아하는 그 마음 고치고 바뀌어야 되겠단 그 마음도 나 혼자만 가져서 되는건 아니더라구..
이젠 정말 놓아줄 수 있을 것 같아.
그 사람 마음엔 내가 작은 존재란걸 알았거든 ..
상대탓하고 싶진 않아 인정하기까지 시간이 너무 오래걸렸지만 다시만나고 싶지도 않아
후회하길 바라는 마음 1도 없다면 거짓이겠지만 이전처럼 크지도 않아
이 지긋지긋한 관계, 상대가 손놓으면 끝날 이 관계
오늘부로 마무리하고싶어
안그래도 상대는 이미 정리하는 중이었겠지만^^
다들 좋은 사람만나고 꼭 존중받고 배려받을수 있는 사람을 만났으면 좋겠어 행복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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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졌던 아니던 그 사람이 더 이상 내 말을
듣기 싫어할때 잔소리가아니어도
듣기싫어할때..
다 듣지도 않고 알겠다고 할때...
싸우지도 않았는데 대화만하면 스트레스 받는다할때..
내 말투가 문젠가 싶어서 조곤조곤
더 이쁘게이쁘게 하려했는데
그냥 더 막대하는 것 같아
그냥 비참해지고 사귀면서도
끝이라는 느낌이 정말 이런건가 싶다.
이해한다는건 포기라고하길래
난 이해를못해서 포기하는건데 생각했지만
지금은 이해할 것 같다
니 마음도 이해되고
내가 얼마나 짜증나면 그럴까 이해도 되면서
너를 놓아주는게 이제 무뎌지려해
자랑은 아니지만재회했한 케이스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