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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한 일을 겪었어요

쓰니 |2022.08.03 08:32
조회 39,444 |추천 97
제가 애견 미용학원을 다닙니다. 어제 저희 큰아버지가 돌아가셔 이른 시간에 학원을 갔었습니다. 그리고 원장님께 말씀을 드렸죠 제가 상갓집을 가야해서 일찍 간다구요... 그랬더니 원장님이 내일 학원 나오지 말라는 것 입니다. 제가 학원 나올거라고 그랬더니 진심으로 내일 오지말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여쭤 봤습니다. 왜요 재수없어진다고 나오지 말라는 것이나고요. 그랬더니 맞다고 그래서 나오지 말라는 것이라고 자기가 부정을 잘탄다고 나오지 말랍니다. 뭔 이상하고 황당한 소리 입니까. 제가 귀신이라도 달고 온다고 생각하는 것일까요?? 제가 악귀를 달고 온다고 생각하는것인지... 제가 피곤할까봐 오지 말라는 소리도 아니고 오직 자기가 부정을 잘탄다고 오지 말라더군요. 제 의지로 안가는것과 남의 의지로 못가는 것은 천지 차이 아닙니까 학원비 환불 해주는 것도 아니면서 오지말라니요. 학원비내고 정당한 수업을 받지 못하게 되어서 황당하고 큰아버지 부고에 맘도안좋은데...제 맘에 대못을 박으시고. 저는 오늘 학원을 가고 싶은데 원장님 때문에 가질 못합니다. 너무 황당하고 어이가 없습니다.
추천수97
반대수11
베플|2022.08.03 16:48
환불해 달라고 하세요 그리고 꼭 녹음이나 증거 남기시구요 아니면 따로 수업 진행해 달라고 하세요 미친 원장이네
베플ㅇㅇ|2022.08.03 17:08
환불요청하고 다른학원으로 옮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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