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인은 가정사때문에 할머니랑같이 새로 이사한 사촌집에 얹혀살듯 살고있음.
- 가정사는 자세히 얘기못하지만 내나이 28살정도 되면 호적정리도 한다고함 ( 삼촌이 아빠가 되는거임)
- 사촌들과도 별탈없고 누구보다 챙겨주면서 살았는데 며칠전 사촌이 잘못해서 크게 싸웠음
- 심하게 크게 싸운바람에 기분도 안 좋았고 난 며칠간 혼자 지내야 기분이 풀리는 타입임. 그래서 삼일동안 입다물고 혼자 방에 있었음
- 어른들도 눈치챘는데 우리끼리 풀게냅둠 근데
할머니는 나한테만 ‘니가 다 이해하면서 살아라’ ,
‘ 우리가 얹혀사는거니까 풀어라’
되려 나한테 화내심. (할머니입장도 이해가 가지만 난 이제 20살이고 심각한상황에서까지 내가 굽혀야되는이유가 없다고봄)
그래 솔직히 얹혀사는거 미안한데 그래도 사촌들한테 피해끼친적없고 사촌도 나도 정말 가족같이 지냈음. 예전부터 살짝 다투거나 분명 상대가 잘못했는데도 항상 할머니는 나만 다구침.
+ 얼마나 혼내는지 모르는사람들을 위해 말하자면 정확한 상황도 모른 채 사촌얘기만 듣고 목에 핏대까지 세우며 나를 혼냄 가끔 손찌검도함.
나 어떡해야할까 솔직히 너무 힘들고 _같아 요즘 하루도 안 빼먹고 서럽게 우는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