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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학 가야하는건지 버텨야하는건지 모르겠어

쓰니 |2022.08.04 00:14
조회 103 |추천 0

일단 나는 지금 중3이야
내가 초등학교때부터 지금까지 같이 놀던 친구들한테 팽? 당한적이 많거든 놀다가 어느순간 갑자기 나한테 예전부터 서운했거나 빡쳤는데 말 안하는겅 다 동시에 따지듯이 말을 한 적이 많아 중1 올라오고 후반에 초딩때부터 같이 놀던 친구들한테 한번 당했었어 그리고 중2?부터 다른 친구들이랑 놀았단말이야 근데 최근에 일이 하나있었는데 길어도 잘 읽어줘 A라는 친구가 교회를 다니는데 교회에서 캠프를 하고 마지막날에는 놀이공원을 가는데 친구들 데리고 올수있다는거야 그래서 우리가 헐 우리 데리고가 이런식으로 한번 말하고 좀 몇일뒤에 나한테 갈 수 있냐고 물어보길래 내가 무조건 가능하다고 그랬었단 말이야 근데 이제 날짜도 정확히 말 안해줘서 내가 야 근데 우리 놀이공원 몇일에 가? 라고 B라는 친구한테도 물어봤었어 (B도 교회 따라가기로 함) 그래서 걔도 아 나도 잘 모르겠는데? 라고 하길래 때 되면 말해주겠지 하고 기다리고 있었거든 근데 솔직히 나 애들이랑 그렇게 놀러가는게 엄청 오랜만이라서 좀 기대를 했었어 근데 갑자기 우리 단톡방에서 A가 야 나 같이 갈수있는사람 3명까지래 어카지 라고 말을하는거야 그리고 B는 그럼 너가 먼저 물어본애들이랑 가는건 어때? 라고 말하고 A는 아 그래? 그럼 내가 먼저 물어본 사람은 B C D야 이러고 B C D는 오 그럼 난 갈수있는거야? 라고 말을 하는데 솔직히 좀 어이없었거든 분명 A가 나한테 학교에서 물어볼때 애들이 그때 현활이라서 먼저 디엠으로 물어보고 너한테 학교에서 말할려고 했었다고 그랬거든 근데 나 사실 중1때 트라우마? 그런게 남아서 말하면 또 그렇게 될까봐 그냥 별 말 안하고 넘어갔어 근데 내가 생각을 해도 진짜 서운한거야 그래서 내가 A한테 개인적으로 나 솔직히 이래서 조금 서운해 다같이 어쩌지 어떤식으로 정할래? 라고 말 했으면 좋았을거같은데 갑자기 바로 날 빼닌깐 나 진짜 서운해 라고 했어 근데 A가 갑자기 단톡을 파더니 애들이 전부터 서운하고 빡치는 거를 말을 하는거야 그래서 난 당황은 했는데 나 친구가 없어서 미안하다고 계속 사과하고 난 되려 사과도 못받고 걔네는 나랑 시간을 갖자고 하면서 다같이 말을 해서 나는 아 알겠어.. 그래도 우리 나중에 만나서 한번 더 이야기 하자 라고 하고 넘어갔어 근데 내가 A B 다니는 학원에 갈 예정이였어서 우리 엄마가 나 걔네랑 사이가 안좋은걸 모르고 A한테 학원에 대해서 카톡을 했나봐 근데 A가 그걸 읽씹했대 엄마는 나한테 쓰니야 A가 원래 카톡을 잘 안하나? 엄마가 학원 때문에 뭐 물어볼려고 카톡을 했는데 읽씹을 해서.. 혹시 애들이랑 안놀아? 싸웠어? 라고 물어보길래 나는 아 아니야 나도 잘 모르겠어 카톡을 안하나? 라고 말하고 넘어갔거든 근데 아무리 그래도 우리엄마 카톡 씹은거 조금 짜증나기도 해 애들이 그리고 나랑 예전에 쳤던 장난들도 다 사과하라고 하더라 장난식으로 하는것들 있잖아 예를 들면 헐 너 머리 안감았지,이 몸치야, 야 너 왜 나랑 놀기로 했던거 파토내 ㅡㅡ 나 준비 다했었거든 대신 내가 나중에 부르면 한번은 무조건 나와주기!! 약속 ㅇㅈ? 이런것들 다 사과했어 내가 약속 안나올수도 있는거 왜 내가 한번 무조건 나가줘야 하냐면서 이런식으로 따지더라고.. 근데 나 진짜 학교에 더이상 친구가 없어 내가 성격이 내 사람들만 챙기는 스타일이거든..근데 난 학교가서 애들이 나 무시하고 그러는거 버틸 자신이 조금 없어 그냥 다른지역으로 이사를 가고싶거든 여기서는 아예 내가 인간관계를 잘못 맺은거 같아서 새로 시작하고 싶어 근데 이게 맞는걸까? 부모님이랑은 힘든일같은거 말 잘 안하고 내가 친구들이랑 사이좋고 잘 지내는줄 아는데 내가 말하는거 듣고 속상해할것도 같고 떳떳하게 말할 자신도 없고 부모님이 날 잘 이해하고 다른지역으로 학교를 보내주실까에 대한 확신도 없어.. 부모님들 회사도 다 이 지역이시거든.. 다른 지역으로 보내서 내가 기숙사 생활하는거도 못미더워 하실꺼같아 같은 지역에 다른 학교를 가라는 사람들이 있을까봐 미리 말할게 우리 지역은 깡촌이라서 여중이 2개밖에 없는데 그래도 다 서로 아는사이거나 건너건너 아는사이야 나 진짜 어쩌면 좋을까 민짜 아 지역 떠나서 친구를 제대로 만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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