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글)
댓글 확인하고, 추가로 조금 더 적어볼께요.
여자
인서울 중위권 석사, 연봉 1억
부모님 노후준비 문제 없으시고, 아빠 공무원연금에 다른일로 월소득 총500정도, 엄마 전업주부, 현재는 전세 살고계시고 시골에 땅 10억정도
남자
지방대4년제(들어도 다들 모르더라고요ㅠ저도 몰랐어요), 연봉 5000
부모님 노후준비 문제 없으시고, 현재 사업하심. 지방 10억 자가, 현금이 많으시다고함
현재 연애 1년반정도했어요.
3년 연애하고, 그 후에 결혼하라고 하신 분들이 많은데
제가 늦지 않게 예쁜 나이에 결혼하고 싶은 생각도 있고, 물론 요새 늦은편은 아니지만요.
남자친구도 내년에 하고싶다고 하고, 내년 지나면 일이 좀 바빠진다해서 다음 턴은 4년뒤쯤..될거같대요.
4년뒤는 너무 늦은거같아서요
본글)
부모님이 결혼, 아니 연애하는것 조차 반대합니다.
제 남자친구는 한번 보지도 않고, 반대하는데..
반대하는 이유는 학벌차이, 연봉차이, 주말부부 라네요. 이미 조건이 틀려서 볼 이유가 없대요.
학벌은 어쩔수 없는거고, 연봉은 제가 많이 버는거지 남자친구가 못버는거 아니에요..
주말부부는 서로의 직장때문에 최소 3년은 어쩔수가 없습니다.
3년이 지나고, 제가 있는 쪽으로 합쳐서 그 이후에 아이 가질 계획이에요. (저랑 남친 둘다 30)
근데 안된대요.. 뭐가 아쉬워서 너가 손해보는 결혼 하냐며..
부모님이 부끄러워요, 어느 남자가 저희 부모님 민낯을 보고 저한테 오려하겠어요..
부모님이 반대하는 결혼하면, 대부분 불행하다는데 정말인가요??
선보고, 부모님이 원하는 조건맞는 사람이랑 결혼하면 과연 행복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