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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시모가 샤한데요. 어캄?

ㅇㅇ |2022.08.04 18:10
조회 5,175 |추천 0
안녕하세요? 금요일에
남자친구집에 인사드리러가거든요
저희집은 다녀왔고 기분좋게 허락받았구요
근데 남친어머니가 저한테 집밥좋아하나? 외식좋아하나?
남자친구 통해서 저한테 물어보라고했다는데
순간 기분이 너무 상했어요
초면부터 떠보고 부려먹으려고하나? 이런생각
좀 화나서 남자친구에게 "어머니는 나 일시킬려고
그러시는거야?" 이랬더니 무슨 소리냐고
너집밥 좋아하면 본인이 직접 준비하신다고했대요
남친 어머니가 식당하시긴하는데 이걸 믿어도되는걸까요?
아니면 말그대로 헬게이트인가요? ㅠ 금요일이 벌써부터
걱정이네요
추천수0
반대수55
베플ㅇㅇ|2022.08.04 18:24
엥…? 집으로 초대해서 밥해줘야하는지, 아니면 밖에서 외식으로 사줘도 될지 묻는거 아니에요? 나도 진짜 시가 관련해선 꼬일대로 꼬인 사람인데 그렇게 생각하는건 좀 오바같은데요…. 차라리 결혼후 아들 밥 해줄지 아니면 사먹게 만들지 떠보는 상황에서의 질문이라면 꼬아듣는게 이해가 가는데, 지금은 첫인사가는데 장소 정하는 상황이잖아요 ㅎㅎ
베플ㅇㅇ|2022.08.04 18:20
샤한데요는 뭐냐... 니가 더 샤하다
베플ㅇㅇ|2022.08.04 18:58
남자분 도망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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