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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고 들어온 신혼집 층간소음, 적반하장으로 소리치는 윗집

ㅇㅇ |2022.08.05 02:01
조회 220,124 |추천 641
결시친이 화력이 좋아 여기에 여쭤봅니다 양해부탁드립니다..
저희 부부는 30대 갓 결혼한 신혼입니다.

결혼후에 부푼마음으로 입주하였는데 윗집 층간소음때문에 정신이 나갈것같습니다.

윗집은 70대 노부부가 사시는데 문제는 자주 손주들이 놀러온다는 점이예요..

차라리 젊은부부가 산다면 매트도 깔고 뛰어다닌다면 오히려 괜찮아겠죠..

근데 아파트자체가 마루로 되어있기도하고 아이들이 정말 거짓말안하고 오면 오후3-저녁 11시까지 뛰어다녀요 11시쯤 부모들이 픽업하러 오는것같은데 경비실에도 말해보고 인터폰도 눌러봤는데 잠잠해졌다가 다시 미친듯이 뛰어요…

오늘은 참다가 10시쯤에 올라갔는데 오히려 노인부부중 할머니가 나오셔서 저한테 소리를 지르셨어요

자기네가 맨날 이러냐며 가끔그러는데 왜 와서 얘기를 하냐고

매트를 까셔야죠 누가 아파트에서 10넘어서까지 뛰어다니냐고..그렇게 말하니 매트를 왜깔라고 하냐고 오자마자 인터폰누르더니 자기네 괴롭힌다는 식으로 좀만 참지 왜그러냐는식이더라고요…

너무 화나서 손발이 다 떨렸어요 미안하다는 태도는 전혀없고 자기네도 스트레스 받았다는 식으로 소리치셨어요 적반하장식이여서 더이상 답이없다는 생각에 저도 고소할꺼라고 소리치고 내려왓어요

집에서 조금이라도 쉬고싶은데 하루종일 와다다다 쿵쿵거기는 소리를 듣다보면 정말 미칠것같아요

이럴때 뭐라고 말을해야할까요? 그냥 우퍼스피커가 답인가요? 우퍼스피커 불법인것 알고있어요

하지만 인터넷엔 다들 그소리하시더라고요..제가 예민한가하고 친구를 데려와봣는데 놀라더라구요 안지치고 저렇게 하루종일 뛰어다니는게 신기하다고…

앞으로 대처를 어떻게 해야할지 인터넷보니까 고소하라는것도 많고 중재위원회도 있긴있더라구요

이사가는방법말고 층간소음에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좀 알려주세요..
추천수641
반대수13
베플ㅇㅇ|2022.08.05 09:14
진짜 시끄러울때 경찰불러야됩니다. 본인댁으로요. 집에 들이셔서 소음에대해서 인지시키셔야해요. 그리고 위층 같이 올라가세요. 나이많을수록 공권력 대동하면 일단 쫄긴 합니다.
베플ㅇㅇ|2022.08.05 03:18
우퍼스피커 비싸니깐 고무망치로 먼저 경고줄겸 조지세요. 대화 안통하는 층간소음은 답 없어요 경험담입니다 ㅋㅋ 고소건 중재위원회건 님만 맘고생합니다. 백날 찾아가도 소용없어요 무조건 역지사지 당해봐야 압니다. 행동으로 보여주세요.
베플ㅇㅇ|2022.08.05 06:34
잠깐 그런게 아니고 오후3시부터 11시까지 지속적으로 시끄러우면 경비아저씨보고 잠시와달라 부탁한번드려보세여.. 님이 예민한게아니라 남들이 들어도 지나치면 적극적으로 경비실에서 도와주더라구요.
베플남자근육질사슴|2022.08.05 13:35
진심 딱 팩트만 말씀드립니다.!!!! . 우선 님은 재수 옴붙은겁니다. 정말 잘못걸렸다는 말입니다. 그나마 다행이라면 다행인게 손주들이 놀러와서 소리낸다는건데 나중에 손주들 크면 그집 안 올 희망도 있으니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 자 그럼 조치를 어떻게 취할까요? 정답은 .전쟁. 입니다 이거 말고는 답없습니다. 자.... 이제 얘기 좀 풀어보겠습니다. . . 층간소음 조치에 대해서 인터넷도 찾아보셨겠죠. 그럼 뻔할 뻔자입니다. .. 1. 아파트 관리실에 호소 - 씨도 안먹힘 2. 층간소음중재협회 - 제일 쓸모 없는 새끼들 3. 경찰에 신고 - 생활소음이라 경찰이 해줄게 아무것도 없음 4. 변호사에 의뢰 - 웃기고 자빠진거죠 . . . 한마디로 뭘해도 씨알도 안먹힌다 이겁니다. 그럼 답은 위에 언급했든 단 한개입니다 . . 네 맞습니다. 우퍼스피커 이용하십시요. 이거 불법맞습니다. 근데 불법이라는건 걸려야 불법인겁니다. 안걸리면 불법이지 않습니다. 우퍼 스피커 좋은거 하나 사셔서 아주 조지시면 됩니다. 특히 노인새끼들 생각보다 체력 약하고 심장 약합니다 그래서 그거 일주일만 조지면 알아서 깁니다. 지들이 죽겠고 지들이 살아야되거든요 그래서 손주들 못오게 할겁니다. 무조건 노인들 상대로 싸우면 이깁니다. 음악은 이상한거 틀지 마시고 스님들 염불외우는 목탁소리나 쿵쿵 거리는거 위주로 틀어 놓으시던가 아니면 옛날 개콘같은거 틀어 놓으세요. 사람들 웃는소리 같은게 중저음입니다 . . 만약 경찰이 떴다? 그냥 문 안열어주면 됩니다. 그냥 사람없는척 하면 됩니다. 경찰들 절대!!!!!!!!!!!!!!!!!!! 문 못따고 들어옵니다. 절대!!!!! 예전에 스피커 소리를 애 우는 소리로 틀어놔서 윗집에서 "아무래도 아동학대 같다" 해서들어온적은 있습니다. 경찰도 들어보니 애가 자지러지게 울거든요 그래서 따고 들어왔으니 님은 애우는 소리같은건 틀면 안됩니다. 그걸로 애들이 뛰기 시작하면 그때 트십시요. 그리고 위에서 조용해졌다? 상관없습니다. 그날 하루 아예 풀로 트는겁니다. 한마디로 "니들은 한번이라도 뛰면 니들 하루는 그냥 엉망됨!" 이라는 컨셉입니다 그리고 다이소 가서 고무망치 하나 사십시요. 이건 언제 쓰냐면 님이 봤을때 "음... 윗집 늙은이들 지금쯤 자겠군!!!!" 할때 치는겁니다. 한마디로 잠깨운다 이말입니다. 늙은이들 한번 깨면 다시는 잠못잡니다. 젊은 사람들은 자는걸 언제든 하지만 늙은이들은 잠이 생존입니다. 깨면 다시 못잡니다 이 짓거리 한달만 해도 위에서 백기 듭니다 님... 이런 지럴같은거 한달 제대로 하고 편히 쉬실래요? 아니면 1년 2년~~~~ 쭈욱 괴롭힘 당할래요? 님도 지금 고민 많죠? 전쟁 할까 말까? 마지막으로 말씀드립니다. 결국 스피커 사게 될겁니다 결국....
베플ㅇㅇ|2022.08.05 02:06
노인들은 원래 대화가 잘안됨. 부모가 픽업오는 시간노려서 부모들과 좋게 얘기해볼거같은데 그것마저 안된다면 흑화해보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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