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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한테 쪽쪽이라면서 지 혀를 내밀어요

ㅡㅡ |2022.08.05 17:38
조회 238,423 |추천 1,388
안녕하세요. 17개월 아기 둔 엄마입니다.
남편이랑 더 길게 말해봤자제가 제 분에 못 이기고, 돌아버릴 것 같아 여기에 글남겨요.
남편은 평상시에 진짜 이해 못할 사상과 말을 합니다.연애할때는 그게 나와 다른 관념과 생각,자유로운 어른이라 생각해서 멋있어보였는데제가 등신입니다.
지금 방금 있었던 사건만 말씀드리자면저희한테는 17개월 아기가 있는데요.아직 쪽쪽이(공갈젖꼭지)를 못 뗐습니다.
잘 때나, 놀이 중간중간에 물어요.근데 이 남편ㅅㄲ가...장난이랍시고, 아기한테 "쪽쪽이줄게"하면서지 혀를 내밉니다.아기는 싫다고 고개짓할때도 있지만빨려고 하기도 하고요.
제가 진짜 기겁해서하지말라고 면박을 줬습니다.
그랬더니 남편 하는 말이"장난이잖아. 그럼 아기랑 고상한 장난쳐?"이러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고상한건 둘째치고 역겨우니까하지말라고 해도, 제가 예민하고 이상하다는 듯이 쳐다봅니다......하..........
저 장난이 더럽고 역겹게 느껴지는제가 문제인가요?진짜 남편이라고 하고싶지도 않은 사람이..이해가 안 됩니다. 정말. 제 속이 터질 것 같아요.
추천수1,388
반대수41
베플답답|2022.08.05 19:18
나는 가끔 이런 글 보면 이런 생각함. 소아성애 남자ㅅㄲ들 중에도 아빠의 탈을 쓰고 부모처럼 평범하게 살아가고 있겠지 라고... 진짜 이런글 볼때마다 애낳기 싫다. 어떻게 저런 행동을 할수 있지?
베플ㅇㅇ|2022.08.06 00:59
밑에분 댓글처럼 소아성애자들행동같아요..아기인데 뭐어때?애인데 뭘 알겠어?이렇게 말하는사람들 소아성애자나 애정결핍있는사람이거나 변태기질있는사람 인거같아요 저도 글쓴이하고 비슷한상황이 있었던터라 전 끝냈어요 그상황에서 더 행동이 나아지거나 없어지면 다행인데 그게 그이상의행동이 나오거든요..저같은경우에는요..
베플ㅇㅇㅇ|2022.08.06 08:41
쪽쪽이도 찝찝해서 끓는물로 소독해서 쓰는 마당에...
베플ㅇㅇ|2022.08.06 12:33
저도 4살 즈음에 아빠가 혀로 뽀뽀? 키스?를 했는데 그 당시에는 싫어도 거부는 잘 못했어요.. 그러다가 우연히 그 모습을 본 동네 아주머니가 아빠한테 뭐라하니까 그때서야 저도 아 잘못된 행동이구나 하고 피하고 거부했더니 아빠도 안하더군요.. 솔직히 지금 그때 생각하면 괴로워요.. 말리는게 아이한테도 좋을거에요ㅠ 제 경험상..트라우마까지는 아니어도 한번 씩 떠오르면 진짜 기분 더럽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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