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동네는 원룸단지 입니다...
주택가도 아니고 순전히 원룸으로만 구성되어 있는 동네입니다.
그런 동네에 **슈퍼라고 있는데 물가를 너무 비싸가 받고 있어서 글 올립니다.
저도 처음에는 그냥 제가 너무 예민한가 생각했었는데 이건 해도해도 너무
한다고 생각합니다. 흔히들 슈퍼라고 하면 정가에서 몇십원씩 할인을 해서 가격을
받은데 (예를 들면 100원 짜리 물건은 10월 DC해서 90원 받고 하잖아요.)
여긴 전혀 그런것도 없구 아니 이것까지는 좋다고 하지만..
편의점보다 비싸게 받는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그리고 대형마트에서 판매하는 묶음 제품들 있잖아요..
라면같은거 5개씩 테입으로 묶어서 저렴하게 판매하는거..
그런 제품 구입해다가 하나하나 뜯어서 제값 받고 판매합니다.
(제품에 테입 흔적이 있어서 알게 되었습니다.)
더군다나 선물세트에 들어있는 증정용이라는 제품도 판매하고요..
한번은 그 슈퍼에서 물건을 구입하는데 다른 손님이 웅*에서 나온 쌀음료 **햇살을
구입하는데 조그마한 유리병에 들어있는 제품있잖아요.
저는 그거 다른 곳에서 비싸봐야 700원 주고 구입을 했었는데 그곳에서는 병당 1000을
받더라구요. 그 손님도 기가 찬지 뭐가 이렇게 비싸냐면서 나갔는데..
주인들도 친절하고 항상 밝은 웃음에 인사하고 그러시거든요..
그래서 저도 처음에는 참 좋은 곳이다 하고 이용을 하곤 했었는데
그 친절한 웃음뒤에 이런 일이 있을줄 몰랐습니다.
그 슈퍼가 집에서 가깝고 해서 어쩔수 없이 이용을 하긴 하지만 물건을 구입할때마다
너무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건 그 슈퍼를 이용하는 사람들도 다 느낄겁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