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본론부터 말하면 사람을 못끊어내는데 어떡하지? 진짜 남이봐도 별로고 손절할만한 행동을 나한테 해도 당장은 속으로 손절쳐야겠다 이러기만하고 못쳐내 사람을.. 속으로 증오했다가도 아니야.. 그래도 이 사람 자체가 나쁘진 않으니까,, 어떤 추억은 재밌고 행복했었으니까.. 했다가도 또 진짜 나쁜새끼였다가 반복하기만 하는것같아 진짜
친구를 손절 해본적은 있었어. 둘도없는 절친 이었던 친구에게 손절쳤었어. 갑상선 있어서 예민하다는 이유로 내가 이해해줄거라고 생각하고 대놓고 나한테만 못되게 굴고 다른 친구 물건을 훔친다던지 손버릇이 나빠서.. 근데 그 친구는 다른 친구들에게 인정받고 괜찮은 이미지더라. 어이가 없지만 자꾸 옛날 좋았던 추억이 너무 많기도하고 서로를 너무 잘 아는 사이라서 몇년뒤에 그 친구에게 연락했어 친하진 않아도 다시 친구로 지내긴해 나진짜 바보같아
손절 쳐야될사람들 생각하면 몇명 되는데 걔네도 가끔보면 재밌게 잘 놀고 좋기도하고 싫기도하고 그래 이게 나도 뭔말인지도 모르겠어 근데 그 사람은 또 다른친구한테는 나한테 했던 행동처럼 안굴어서 속상한데내가 만만해서일까?..
연애도 똑같아 헤어지는게 맞는데 나도 아는데 못헤어지겠어 성격은 정말 안맞아서 혼자 너무 힘든데 사람 자체가 나쁜사람이 아닌걸 내가 아니까 참게돼
나진짜 왜이렇게 바보같지 혼자 썩어있고 울고
다 그만하고싶어.. 살기싫어 항상 반복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