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나는 중3이고 내가 잘못 된건가 싶어서 의견 물어보고 싶어서 여기에 글적어봐 솔직히 지금의 나로써 진짜 좀 충격이라 이런 마인드를 엄마가 소유한게 진짜 부끄럽거든 그래도 익명이니까 한번 물어볼게 며칠전에 엄마랑 운동을 가는데 약간 체격이 나가는 분이 앞에 가고 계셨어 그런데 내가 요즘 군것질을 많이 해서 살이 2키로 정도 쪘어 통통까진 아니고.. 근데 나는 딱히 신경 안 쓰거든 2키로 쯤이야 운동하면서 뺄 수 있고 내가 먹고 싶은거 못 먹는것보다 낫고 나도 키가 있으니까.. 근데 우리 엄마가 나보고 저 앞에 사람 보라면서 너 지금처럼 운동 안하고 군것질하면 저 사람처럼 된다 이러는거야.. 솔직히 앞에 분 들을까봐 조마조마 하기도 했고 엄마가 이러는게 처음이 아니거든 여자는 뚱뚱하면 안된다 남자들이 못생긴건 용서해도 뚱뚱하면 무시한다 이러고 엄마한테 불편하다고 얘기했더니 그 사람이랑 멀리 떨어져있어서 들을 수도 없고 내가 그 사람한테 피해준것도 없고 너네는 저렇게 되지말라고 얘기해주는건게 왜그러냬 그리고 본인은 어쩔 수 없다소 나보고 니가 걸러서 들으래.. 근데 나는 진짜 이게 너무 싫어.. 내가 이상한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