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저 같은 비혼주의 있으신가요?

jymㄷ |2022.08.08 03:39
조회 46,301 |추천 212
여기가 화력이 쎈것같아 적어 봅니다.
모바일이니 이해해주세요.

저는 40세 83년생입니다. 20대때부터 비혼주의였어요
물론 그때는 비혼이란 말이 없었지요. 그래서 그냥 결혼은하지말자 라는 신념만 가지고 있었어요. 근데 연애는 충분히 많이 했어요. 그리고 20대때만 할수있는 문화며 놀이도 다 즐겼다고 생각합니다. 서른살이 됐을때, 후회없는 20대를 보냈다고 얘기를 했으니까요. 29살땐 당시 남친에겐 연애도 충분히 했으니 결혼전제로 다시 생각하며 만나보잔 말에, 충분히 얘기하며 헤어졌고 30살이 된후에는 결혼생각이 없다면 이에 동의하면 만나겠다고 하며, 나름 싱글라이프를 즐겼습니다. 지금도 물론 그렇습니다. 34살에 크지는 않지만 자가를 마련하였고. 술을 좋아해서 유트브보면서 한잔도 하고, 고양이랑 놀면서 그렇게 지내고 있어요. 남친이 없는지는 2년이 넘어가는데, 워낙 외로움을 타지 않는 성격 때문인지, 뭐 딱히 필요성요 못느껴요. 그냥 쉬는 날엔 맛있는거 먹으면서 힐링해요. 근데 결혼하고 애까지 있는 친구들은 그냥 제 말이 입바른소리인가 봅니다. 전혀 못믿는 눈치이네요. 나중에 나이먹으면 어쩔거냐., 여자는 결혼을하고 애를 낳아야한다 뭐 이런소리만하네요..
저는 정말 죽어도 결혼이 싫어요
친구들이 저렇게 말하면 사이다해줄 한마디가 있을까요??
추천수212
반대수36
베플ㅇㅇ|2022.08.08 08:28
그냥 행복하고 건강하게 즐기며 편히 사는 게 가장 시원한 사이다예요. 그런 말에 파르라니 날 세우는 게 더 없어보여요.
베플ㅇㅈ|2022.08.08 03:54
같은 여자가 여자한테 나이먹으면 어쩔거냐, 결혼하고 애를 낳아야한다라고 얘기한다구요......?? 그게 친구한테 할 소린가요... 각자 선택한 인생을 사는거지 이래라 저래라.. 황당하네요.. '곁에 가족이 있으니 든든하다' 뭐 이런 소리나하면 몰라 ㅋㅋ 너 애볼시간에 난 여가생활 즐기고 여행다니고 행복하다^^ㅗ 이렇게 얘기하겠네요..
베플ㅇㅇ|2022.08.08 04:05
걍, 만나지 마요. 지가 사는 방식이 제일 좋은거란 오만은 무슨 근거인지? 난 결혼 했어도 싱글 친구에게 절.대.로. 결혼 하라 마라 말 안함. 그건 마치 개독이 지 종교의 신념으로 믿으라 강요하는 것과 마찬가지. 주둥이 닫을때 열을때 분간 못하는 것들, 스트레스 받아가며 왜 만남?
베플ㅇㅇ|2022.08.09 17:26
하기 싫으면 하지 마세요. 그러나 남이 보기에 님은 시집 못간 여자임 (물론 전 그렇게 보진 않음)
베플남자ㅇㅇ|2022.08.09 17:26
스스로 비혼에 당당하면 이딴 고민 조차 안함 ㅋㅋㅋ 스스로생각 해봐도 결혼한 사람들보다 안되는 것 같으니 점점 열등감이 생기는거지ㅋㅋ. 40? 아직 어림 ㅋㅋㅋㅋ 조금 이따 50, 60되고도 혼자 있어보셈. 진짜로 맞는 선택 한건지 ㅋㅋㅋ
찬반남자ㅇㅇ|2022.08.10 02:58 전체보기
어차피 이젠 하고 싶어도 못해요. 40대 늙은 아줌마랑 누가 결혼하겠어요.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