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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곳마다 직장생활 왜이리 힘들까

어딜가나 |2022.08.09 08:39
조회 21,710 |추천 4

저희 회사는 직원 2명 사장님 1명입니다. 사장님이 기분파여서 좋을땐 잘해주시는데 문제는... 아침 회의마다 전직원들 욕을 합니다. 그렇게 화를 쏟아내시고도 부족하셨는지 점심시간에도 계속 다른사람 흉을 봅니다. 거래처 사장, 거래처 직원등... 그리고 제가 원래하던 업무 외에 처음 해보는 다른 일을 주면서 칼퇴한다고 맡은 일을 끝까지 다 하고 가야하지 않냐고 말씀하시네요.. 일거리가 늘어났는데 매번 야근하라는 소리인지? 물리적으로 안된다고 말씀드려도 그때뿐 몇일 뒤에 반복해서 이야기 합니다. 가끔은 퇴근 다 했는데 전화하고 단톡방에 글올려서 이거 보내라 이거뭐냐? 물어보네요 내용보면 급한것도 아니고 근무중에 다 설명드리고 말씀했던것들...

다른회사 이직하려고 알아보는중인데 전회사 다닐때도 보면 지금 하는것만 다르지 현 사장님같은 사람이 없었던 적이 없네요... 근무환경이 나아지지 못하면 제가 바뀌어야 하는데 불만만 쌓여가고 짜증만나고 저다움을 잃어버리는것 같습니다. 여기 회사가 돈 많이 주는건 아니지만 다른 회사가면 더 적게 받으면서 일 시작할것 같아서 이직도 고민입니다...

추천수4
반대수19
베플ㅇㅇ|2022.08.10 08:05
돈 적게 받더라도 체계가 있는 곳으로 가요. 평생 누구밑에서 일할꺼면.
베플ㅇㅇ|2022.08.10 17:11
저는 그래서 마지막 회사 퇴사하고 자포자기로 살고있어요 쥐꼬리만큼 모은돈 다 쓰면 죽어야죠 살기도 고통인데
베플ㅇㅇ|2022.08.10 18:05
그 정도면 저질 사장이다. 그 보다 더 나은 사장들 많으니 무조건 옮겨라. 그리고 팁을 주자면, 평소에 내가 좋은 말과 좋은 생각과 좋은 행동을 많이 하면 내가 만나는 대상들의 품격이 확실히 올라간다. 그러니 훌륭한 사상을 공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내가 어떤 생각을 주로 하고 어떤 마음을 주로 먹느냐가 내가 만나는 세상에 미치는 영향이 막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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