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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사투리가 듣기싫나요?ㅠ

ㅇㅇ |2022.08.10 13:41
조회 154,502 |추천 710

경상도 부산 토박이인데..,
제가 목소리가 좀크고 직설적인 편이에요...말도 빠르구요.
대학교친구가 서울이라 만났는데..
제 말투가 짜증섞인거같고 틱틱되고 드세고 듣기싫다고하네요ㅠ 그냥 전 평소 일상 말투인데...
너가 말할때 흥분할때마다 깜짝깜짝 놀란다 하고..
윗쪽지방에 사는 사람들이 듣기에
경상도 사투리가 그렇게나 별로인가요?
~있다이가 ~할거다 ~하노 이런말도 듣기싫다하네요.

추천수710
반대수260
베플ㅇㅇ|2022.08.10 14:31
글 속에 답이 있네. 목소리가 크고 직설적이다.
베플마루|2022.08.10 15:35
경상도 사투리인게 문제가 아니라 쓰니의 말투와 큰 목소리 때문인 듯요 그냥 조근조근 말해도 될 걸 목청 높여서 큰 목소리로 떠들면 주변 사람들 이목 집중되고 부끄럽죠 본인도 써놨네요 목소리가 좀 크고 직설적인 편에다 말도 빠르다구요 객관적으로 판단하고 싶으시면 친구들이랑 대화할 때 녹음해뒀다가 재생해보세요 그럼 단박에 이해될듯요
베플ㅇㅇ|2022.08.10 13:48
경상도 사투리 쓰는사람은 몰라도 듣는사람은 시비조에 좀 무례하게 들리는경우도있음.
베플개뿔|2022.08.10 16:40
조온나게 듣기 싫어. 다른 지방 사람들은 사투리 잘만 고치는데 경상도인간들은 고치지도 않아. 그래서 더 듣기 싫음.
베플ㅇㅇ|2022.08.10 14:17
저는 싫음. 강ㅎㄷ님 나오는 방송도 안봄. 너무 시끄럽고 무섭고 드세보여서 보기 불편함. 부산출신 아는 남동생은 경상도 사투리인데도 본인이 노략으루하는건지 사근사근하고 언성도 전혀 안높여서 좋더라
찬반ㅇㅇ|2022.08.10 23:52 전체보기
서울사는 30대 아줌마예요 ㅠㅠ 말투도 문제인데 그들이 살아온 환경이ㅜ진짜 싫어요..... 좋은 일이 있는 날이나 나쁜 일이 있는 날이나... 늘 그 부정적인 말투.. 예를 들어 뭘 사드리면 고맙다는 말 대신 이런거 왜 사오냐, 앞으론 사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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