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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재미없게 사는 남친이랑 결혼은 아닐까요?

ㅇㅇ |2022.08.10 14:24
조회 25,386 |추천 6
남친이 너무 재미없게 살아요.

술담배는 전혀안하고 커피도 안마시고요. 심지어는 피자나 치킨도 싫어한다고 하더라구요. 좀만먹으면 질린다면서요. 운동도 하루에 2시간 이상씩은 꼭하고, 비만이 만병의 근원이라면서 10년넘게 정상체중 유지하고 있다네요.

그 흔한 게임도 하나도 안한다고 합니다. 외모 가꾸는건 좋아해서 괜찮게 생겼어요. 키는 176에 65키로정도고 옷빨잘받으려고 일부러 이정도 몸무게 유지한다네요. 실제로 패션공부하는것도 좋아하구요.

학교는 서강대 나왔고 대기업 다니는데 이런남자랑 결혼은 아닐까요?
추천수6
반대수120
베플ㅇㅇ|2022.08.10 15:52
남자가 완벽한데 여자만 잘못 만났네
베플|2022.08.10 19:18
최고의 남편감 아님??? 아빠랑 형부가 술담배 안하는데 그렇게 가정적이고 사람 좋을수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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