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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모가 보내준 약

어이하여 |2004.03.10 07:57
조회 117 |추천 0

저도 초6짜리 아이를 키우고 있읍니다.

어이하여 부모자식의 연을 끊으라고 하십니까?

그게 인위적으로 이루어질일 같으면 귀하께서 글을 올리지도 안으셨겠죠...

아이들이 사춘기 혹은 한참 민감한 나이라  새엄마의 정을 받아드린다는게 더더욱 이상한거 아닐까요?

그약은 아이들에게 먹이는게 좋을듯 합니다.

이혼과 재혼사이에서 일어나는 아픔을 귀하만의 아픔인양 하시면 안됩니다

아이들의 마음을 말로 표현못할겁니다.

새엄마의 정을 아이들이 느끼려면 많은 시간이 필요할것입니다.

새엄마의 부족한 부분을 친엄마가 채워줄수 있는거 아닌가 합니다.

귀하께서도 인내하시고, 아이들 그리고 생모의 마음을 받아드리십시오.

주제넘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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