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딸한테 몸매잘빠졌다고 하면
ㅇㅇ
|2022.08.13 19:55
조회 6,537 |추천 6
성희롱일까요?
삼촌이 딸이 둘있는데(제 사촌동생들) 숙모가 예전에 돌아가시고 삼촌이 그 둘을 막노동하면서 혼자 키웠단말이에요 제 사촌동생들은 완전 삼촌 자랑거리죠...
어제 저녁에 친척모임을 가졌는데 어른들끼리 얘기하는자리에 저도 잠깐 있었는데 삼촌이 취한상태로 한창 딸들 자랑하는데 하는 말이 대충'내가 진짜 딸들을 잘키웠지 애들봐 얼굴 예뻐 몸매 잘빠졌지 대학도 잘갔지 아빠한테 잘하지~~' 이런느낌이었는데 분명히 몸매 잘빠졌다는 말을 했단말이에요??
물론 제 사촌들은 다른테이블에있어서 못들었는데 보통 저런말을 딸한테 하나요? 어쩐지 충격이어서 지금도 생각나네오ㅛ
- 베플ㅇㅇ|2022.08.13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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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노동하는 사람들이 뭐 그렇게 잘배웠을리는 없고 몸부서져라 고생하면서 아내없이 두딸 잘 키웠다는 표현을 그렇게 한거지 그냥 그렇구나 생각하고 넘어가면됨
- 베플남자00|2022.08.13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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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뉘앙스를 그렇게 받아들이는 쓰니가 더 이상한듯 딱봐고 팔불출처럼 하는 말인데 왜 그렇게 민감해? 엄마가 아들보고 우리 아들 얼굴도 잘생기고 몸도 잘빠졌어 이러면 어머 주접은 ㅎㅎㅎㅎ 이러고 넘기면서 아빠가 그러면 친족성범죄가 먼저 떠올라?
- 베플ㅇㅇ|2022.08.13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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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자랑일 뿐입니다. 쓰니는 일상생활 가능합니까?
- 베플ㅇㅇ|2022.08.14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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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굳이 왜 하는거지 싶긴 하지 않나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