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isfp esfp 번갈아서 나옴
enfp: 일단 주변에 진짜 많음. 얘 enfp같다 싶으면 90%는 맞음. 자기 이야기를 (물어보지 않아도)많이 하고 해맑고 사교성 진짜 좋음. 어디서 머릿속에 성 지어놓고 공주놀이 하는거 같다는 말 봤는데 ㄹㅇ인정임. 알고보면 진지하다는데 조금은 알겠지만 사실 대부분 잘 모르겠음 진지하다가 말아버림. 암튼 귀여운데 너무 해맑다. 나는 개인적으로 조금 부담스러워 하는 유형이긴 한데 막상 친한 친구중에 엔프피가 꽤 많은..
entp: 많이 만나보진 않았는데 일단 논쟁 좋아하고 자기 말만 맞다 이러는데 그건 잘 모르겠음. 아닌거 같기도 하고
고등학교때 엄청 잘 맞는 친구가 있었는데 엔팁이었음. 재밌다.
estp: 대체로 잘 꾸미고 말을 재미있게 하는듯. 꽤 몇 번 만나보긴 했는데 다 완전히 친해지진 못했음. 다가오긴 잘 다가오는데 내가 막상 다가가긴 어려웠던 유형
estj: 아직 못만나봄. 궁금하다.
entj: 말을 잘하고 발표 이런거 야무지게 잘 함. 자기 할 일은 잘 챙기는듯 하는데 그것도 흥미 있는것만 챙기는 듯. 많이 만나본 건 아니지만 친한사람이 이 유형인데 아주 계획적이진 않음. n 치고는 꽤나 현실적인것 같다. 인싸인 거 같다 사람이 주변으로 모이는 스타일. 근데 자기 사람이 되기까지 기준이 까다로움. 자기 마음을 완전히 열어주는 사람이 생각보다 소수임. 재미있고 야무지지만 내가 느낀 단점으로는 조금 이기적이고 자기 얘기만 하는게 느껴졌음. 어떻게 보면 대화를 자기쪽으로 잘 이끈다고 할 순 있는데 너무 자기중심적이라는 느낌을 받을때가 종종 있었음.
esfj: 진짜 인간관계에 신경 정~말 많이 씀. 친한 친구중에도 이 유형 있고 1년동안 같이 지낸 사람도 이 유형이었는데 엄마같은 사람이라고 해야하나, 주변을 정말 잘 챙기는 듯. 근데 약속에 자기가 빠지면 안 됨. 상황이 안되더라도 친구들이 자기 빼고 모이면 늦게라도 나옴.(내 친구가 이럼) 그리고 고민상담 해주는거 좋아함. 엄청..
enfj: 이성으로는 다정하고 사람이 엄청 번듯한 느낌이었음. 동성 친구로는 의외로 티격태격 제일 많이 함. 다정하고 위로를 정말 잘 해줌. 애정표현도 잘 해준다. 엔프제들한테 공통적으로 듣는 소리가 너 f가 아니라 t다.. 이 소리임. 왠진 모르겠음. 근데 나한테 이 말 한 사람 다 엔프제임.. 감수성이 꽤나 있다(?)
infp: 조용한데 존재감 있거나 인프피인지 모를 정도로 말을 개웃기게 하는데 금방 기빨려서 지쳐하는 모습 보임. 연락 진짜 느리고 잘 안 봄. 내 주변 인프피들은 목소리도 크고 말을 웃기게 하는데 기빨려하고 지치는게 금방 보임. 그럼 당장 집에 보내줘야함..
infj: 친구로 만나본 적은 없고 혈육이 이 유형인데 계획 엄청 중요시함. 그리고 엄청난 집순이/집돌이임. 근데 은근 똘끼있고 어디로 튈 지 모른다. 이성으로 만나면 되게 애정표현 서슴없이 잘 하는듯?
intj: 딱 한 번 만나봤는데 오래 대화해보진 못했음 . 근데 딱 봐도 내향적이게 느껴졌고 조용한데 은근 말을 잘 붙임. 친해지고 싶었다
intp: 아직 한 번도 본 적 없음
istj: 대체로 첫인상 i인 줄 몰랐음. 레크레이션 강사인가 싶을정도로 개재밌고 활발했는데 나중에 둘만 남아보니까 그게 엄청 사회성 다 끌어다가 에너지 쏟아놓은거구나.. 함.
isfj: 사람이 순하고 조용하다. 은근 먼저 약속잡거나 연락옴. 그리고 주변에서 귀여움 받는 스타일이고 계획적이다. 착한게 느껴지는듯.
istp: 시크 70에 애교 20정도 섞은 느낌. 성격이 완전 쿨내 나는데 은근 애교있음. 주변 시선에 크게 신경쓰지 않는듯. 때로 의외의 엄청난 계획력을 보여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