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장으로 사기당했어...
나 번장으로 사기당했어...
토요일에 콘서트 가서 응원봉을 급하게 구했거든 근데 걔가 갑자기 보낼게요 하고서 우체국 문 안열었다고 반택은 어떠냐 해서 나는 그냥 원래 택배로 보내달라 그랬거든? 그래서 걔가 알았다고 라고 지금 계속 잠수중이야 나 이런 경험 처음이라서 무섭고 당황스러워 53000원이 그렇게 큰 금액도 아니라서 경찰서가도 안받아 줄텐데 나 어떡하지....? 부모님한테 제대로 말도 못했는데 말할 방법좀 알려줘.... 제발 ㅠㅠㅠㅠㅠㅠㅠ 아무나 좀 봐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