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두달지난 아가 있는집입니다
남편은 다른집 남자들보다는 집안일 많이하고
많은도움이되긴하는데
설거지 하면서 옆에 건조통좀 비워달라고하고
애기가 배고파서울면 분유안타고 먼저 애부터안아서
제가분유 타다줘야하구요
애기 우유먹이면 가재수건달라 선풍기좀틀어달라하고
젖병닦으면서 열탕하게 냄비에물좀 받아달라네요..
똥싸도 혼자 못치워서 꼭 불러요
저는 같이있어도 제가손대면 제손에서 다 끝내거든요
근데 꼭 한번씩 손가게만들어요
아직 집비운적 없지만 저없을땐 어찌하려고
좀 짜증나네요..
남자들은 알아서 척척하는거 불가능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