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이랑 같이 봅니다.
저희는 결혼한지 일년안된 신혼부부에요
저는 직장다니다가 애기가지려고 결혼하고 전업주부이고요.
신랑이 회사에서 한달 350만원정도 법니다
잠깐 부연설명하자면 저는 살림이 재밌어서 신랑 배달음식을 거의 시켜주지않아요 치킨까지 제가 만들어 야식으로 같이 먹곤해요.
그런데 문제는 제가 신랑 카드로 생활비를 쓰는데 쓸때마다 신랑한테 문자가 가거든요.
그럼 퇴근해서 웃으면서 내가벌어다준 돈으로 멀그리많이 샀어? 하고 얘기하곤해요.
첨엔 웃으면서 물어보니 그냥 이거저거 사고 했다고 아무생각없이 얘기했는데
한두번듣다보니 거슬리는거에요
자기가 돈벌어온다고 유세떠는거같고,
결국다 자기 아침밥 도시락반찬 저녁밥 찬거리사는건데.
(가끔 올***에서 제화장품사기도하고 제가피부가 트러블이 많아서 피부과 정기적으로다니긴해요)
그래서 그말듣기싫다고 안쓰면안되? 물어보니 자기가 돈벌어다주는게 사실인데 왜 싫냐는거에요
그말듣기싫은 제가 이상하대요
사실 별것도아닌거긴한데 요새며칠을 그얘기로 투닥 거리고있어서 저도 답답하고 속상해서 하소연해봐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