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벌써 방학한지 2주가 넘은 21살 예비 대학교2학년생이예요..
ㅜㅜ일단 본론 부터 말하자면요..
저는 사립대를 다니고 있고..그래서 사실 집에 은근히 금전적으로 부담이 많이되요...........
여름방학때도 서울에서 호텔에서 아르바이트를 했었거든요..
(친척집에 있으면서요..)
그런데 서울은 지방보다 시급이쪼금 쎄서 음.. 여기서 버는것 보다는 조금 더 벌어왔고..
제가 번 돈으로 한학기동안 용돈쓰면서 아껴아껴 썻습니다.
이제 또 방학이 됬으니..
다음학기 용돈을 벌기위해 아르바이트를 구하려고 하는데..
(전 아르바이트를 하니 용돈은 따로 받지 않아요..오직 제 알바비..ㅜ)
전 많은것 까진 안바라고 적어도 시급 4500~5000원 정도의 아르바이트를 구하고있었거든요.. 다음학기부터는 전공도 들어가고 그래서 여러 교재비 및.. 제 용돈이랑 차비 .. ㅜ구하려구요..
(제가 앞서 말했듯..지방이라서 ㅜㅜ식당같은곳도 알바비가 3500정도예요..)
이왕 하는거 방학때 쫌 빡시게 벌고싶엇는데 알바비가 그렇게 많지 않아서 고민이 됬거든요..
친구가 제 고민을 듣고 , bar에서 아르바이트 해 보는게 어떻냐고 제안을 하더라구요..
친구도 바 알바 경험이 있는데 괜찮다고 하더라구요 ..
이상한 섹시바 룸/착석 아니구요..
전통 칵테일바예요 . 칵테일만들고 서빙 정도..?
제가 알아본 바 시간대가
저녁 7~새벽2시 까지더라구요... 시급은 5000~5500원정도..?
대학로쪽이구요 저희집이랑 많이 안멀어요
퇴근후 차량지급...또는 콜택시불러준다고 했어요
ㅜㅜ 그래서 정말정말 요번 방학때 하고싶어서 저희 어머니께 말했어요
그랬더니 절대 안된다고.
우리집이 당장 못살아 못먹고 지내는것도 아닌데 어떻게 널 새벽에 보내냐면서
제가 정말 엄마를 설득하고 이상한거 아니라고 막 얘기했는데
엄마는 ㅜㅜㅜㅜㅜㅜ 칵테일이고 뭐고 새벽 시간이라서 절!!!!!!!!!!!!!!!!!!대안된다고 하더라구요 ㅜㅜ
차라리 내가 새벽에 일하러 가겠다면서...(엄마가..ㅜ)
아..정말 답답해요
다른 가깝고 시급 괜찮은곳은 잘 없을 뿐더러..아르바이트 모집도 잘 안하더라구요 ..
전 정말 순수하게 사회생활도 더 경험해 보고싶고..
이상한 일도 아니고..전통바일뿐더러.. 칵테일만드는 일이나..
여러 와인같은 종류를 알고 외우는것도 제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해요 ..
단지 새벽대 시간이라서 반대하시는 엄마..
투잡을 뛰려니..... 제 체력에 못미치고.. 또 투잡은 부담스러워서요..
제가 지금 다른 공부도 하는중인데.. 너무 시간 뺏길것 같구..
저녁이지만 차라리 돈도 조금 더 버는 바알바가 더 낫다구 생각해요..
엄마아빠를 설득하는 방법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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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설/비방은 하지말아주세요..ㅜ 저 상처받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