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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생 감옥 보내는 법 없을까요??

슬퍼요 |2022.08.16 19:35
조회 4,318 |추천 22
동생이랑 3살 차이나는 남매입니다.
여긴 무뚝뚝한 경상도중에서도 경북 입니다.

참 보수적인 지역이고. 남아선호사상이 강한 지역...

저는 대학교을 포함해 직장생활을 20살때부터
타지에서 해서 친구들도 다 다른 지역 친구들이구요.
고향쪽의 옛날 친구들과는 잘 안 맞더라구요.
경상도가 아시다시피 자기주장도 강하고
충청도나 전라도 처럼 잘 뭉쳐지는 그런 지역이 아니에요.


제 남동생은 쭉 고향에서만 살았고.
부모님의 사랑을 한몸에 받았습니다. 집에서 막내 이기에.
하나 뿐인 아들이라서. 지금도 어머니께서 밥차려서 입에 숟가락으로 먹여 주시구요^^

저희 아버지는 경상도 사나이 치고
무뚝뚝하지만 자상하고 세심한 스타일로 저랑 여기저기
여행가거나 이야기도 잘 통하고 아버지에게 폭행을 당한적이 없습니다. 동생은 누구의 피를 닮았는지....

저랑 다르게 너무나 내성적이라 지금까지 연애를 해본적이 없고. 직장생활도 스마트 하게 잘 하지만. 완전한 집돌이
30대이구요.


동생이 약물치료를 받아야 할거 같은데.
직장 아주 잘 다니고 사람관계 문제는 없는 I성향인데.

한번씩 분노조절장애가 올라와서.
손으로 누나 머리채 잡고 주먹으로 20번 정도 때려서
동생 손목이 인대가 늘어나 일주일 병원에 입원한적이 있었습니다. 현재 아버지나 어머니를 그런식으로 폭행하지 않지만. 본인보다 약하고 키작고 여성인 저를 허구헌날 패는걸로 스트레스 푸는거 같은데....


직장을 당장 그만 두고 심리치료와 약물치료 정신치료가
너무나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부모님집인데 제가 집에 못 들어가게 하구요.
밥먹으면 식탁에서 밥을 못 먹게 하고 방에 들어가서
먹어야 하구요. 집에서 밥도 못먹게 해요.
밥그릇 다 밥 있는 상태로 집어 던지거나
쫒으내요. 부모님이나 가족에게 건의를 해도 고쳐지지 않고.
밖에서 기분이 좋지 않은 일이 있었으면
그걸 참았다가 약한 누나한테 푸는거 같습니다.


제가 방에 가만히 있는데

선풍기로 저한테 던져서. 오른쪽 팔이 크게 멍들었고.
선풍기 맞은 분인 왼쪽 종아리도 태어나서 이렇게
심하게 멍든 적은 처음 입니다.



제가 학생때도 모범생이고 누구랑 싸우고 다니는 스타일도 아닌데... 남동생 때문에 살고 싶지 않네요. 지독한 가정폭행으로
경찰도 40번도 넘게 불러도 변호사 선임하겠다고
맘대로 해보라고 __아. 오히려 욕하며 더 우습게 생각하네요









어느날 갑자기 째려보면서 주먹으로 얼굴을
하늘이 별이 보이고 쓰러질 정도로 맞았습니다.
그래도 사과도 당연히 없고 코피가 쏟아져도
놀래 하지도 않구요. 저는 맞고 쓰러졌구요.

그만 때리라고 하는데도 더 패려고 하더라구요.
폭행 당해서 왼쪽 손등도 멍이고
오른쪽 새끼 손가락도 골절 당했구요.









한번은 밖에서 기분 안 조은 일이 있었는지
할부도 안 끝난 제 핸드폰을 뺏어서 강변 물가에 그냥
던저서 버렸어요..


집에서 이렇게 사는데
회사에서 성실하고 우수사원 상을 타서 다니더라구요.




제가 먼저 시비 걸거나 말 섞지도 않지만
사람만 보면 이렇게 폭행 하려고 합니다.
너무 심한 구타와 폭행으로 지금까지 살아있는게
신기할 정도이고 경찰도 50번도 넘게 불렀지만
일밤 보통적인 사람과 달라서..오히려 더 욕하면서
씨000. 또 경찰 불러봐. 욕하면서.
니가 재판 하면 나는 변호사 선임 하겠다고
오히려 목소리 큰 소리 치면서 계속 협박 하고 있구요.


가족이 아니면 정신 미친척하고.
칼로 100000번도 넘게 더 죽였을 내 남동생...



자발적으로 치료하지 않으면
이런 사이코패슨 아무도 이렇게 사는지 모르게
이렇게 살아 가겠죠?? 정말 감옥 보내고 싶네요.
추천수22
반대수0
베플ㅇㅇ|2022.08.16 21:47
이정도면 폭행치상죄이며 상습죄까지 적용되서 아무리 변호사를 불러도 징역을 못 피합니다. 고소해서 감옥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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