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타지에서 혼자 살고있는 29살 여자입니당
결시친 선배님들께서 인생의 조언자로 많은 말씀해주실것같아 카테고리 설정합니다 :)
타지에서 지내다보니 마음터놓는 친구는 한정되어있고, 시간이 생기더라도 만날수있는 사람들도 한정되어있어 혼자서 주로 시간을 보냈습니다
일은 시간투자만큼버는직업이라 직업적인부분은 안정적이고, 취미는 두개가지고있으나 주로혼자하는거라 재미있게하다가도 3시간이상지나면 외롭습니다..ㅎㅎ
성격은 낯을 가리지 않아 처음보는분들과도 잘지내는편이며, 술을 잘마시는편이긴하지만 술자리를 가질수있는상황이있어도 제가마음에드는이성이없으면 차라리 혼술을선택하는편입니다
연애는 제가마음에드는이성은 저를마음에들어하지않고, 마음에들어하더라도 주위에여사친이많다보니 앞서걱정이되어선을긋고, 저에게관심이있는분들은 감사하지만 제가이성적감정이생기지않아 마무리가됩니다
운동은 주5회정도 헬스장을 꾸준히다니고있고 다른운동도 도전하고싶은데 결국은 시간을가장편하게 활용할수있는 헬스를하다보니 헬스이외 다른운동은 해본적이 없습니다
이렇게 직업, 취미, 운동 세개가 나름 균형적인데 너무 균형적인탓인지 솔직히 외롭고 심심합니다... 패턴이 늘같아서요..ㅎㅎ
이러한 심심한 제 삶에 조언부탁드립니다.. 연애는 하고싶지만 아까말씀드린상황의 반복이고. 아무래도 운동이나 취미를 하나더 추가해야할거같습니다
뭔가 답이 있는거같은데 답이있지않고공허한느낌... 혼자 허하네요 많이..ㅎㅎ 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