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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안봐도 괜찮으니 고려대 학생분들 이라도 봐주세요 ..

고려대학생... |2009.01.01 19:28
조회 2,659 |추천 1

오늘 새해1월1 일

저는 2009년 의 첫날 을 아이팟 이라는  mp3 를 사기 위해 중고나라에서 6만원에

파신다는 분을 찾고 전화 통화 및 문자로 얘기 한다음 1시 30분까지 고려대 역에서

만나기로 했습니다  (제가 사는동네가 상암 월드컵 경기장 - - > 고려대 역  (정확이 44)분  걸리네요  )   저는 친구 한명과  둘이 고려대 역으로 갔습니다 

 

 

 

파신다는 분이 나오시자 마자 하는 말씀이 

 판매자 : 엠피쓰리를 갑자기 8.5에 사신다는 분이 생겨서 8만원 까지는 가능한데 어떻게 2만원 더 줄수있나요 ??  이러시는겁니다

(그래서 저는 고등학생인지라 카드에있는 돈을 빼서 6만 5천원을 가져갔는데 ;;)

구매자 : 아침에 저랑 거래하시기로 했고 제가 이렇게 왔는데 갑자기 그러시면 저는 여기 온게 헛수고가 되잖아요 그렇게 못하겠는데 원래 거래 약속 대로 6만원에 하죠 이랬더니

 

판매자: 그점에서는 저도 죄송한데 방법이 없네요 갑자기 이렇게 높게부르시는 분이 생기고 저도 사람인지라 비싸게 팔고싶네요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구매자 :  그럼 제가  출발하기 전에 말씀을하셔야지 사람을 놀리시나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그래서 다시 가라고요 ??

판매자 : 그럼 어떻게해요 2만원 더없으시잖아요   제가 지하철비 4천원 드릴께 그냥가세요    

구매자 : 이게 말이되요 ? 제가 6만 5천원  오천원 있는거 드릴께요 6.5 에하시죠 

판매자:  아 이가격에는 못팔꺼 같네요 정말로  상태도 괜찮고 이렇게 싸게는 못팔아요

( 6만원에 올려서 산다고 연락하고 갔는데 갑자기 말을 바꾸시니...)

구매자 친구 : 그럼 이렇게 온게 헛수고 잖아요 이렇게 거래하시면 안되는거 아시잖아요?

판매자 : 그럼 왜따라 오셨어요 그건 그쪽에 따라 온게 잘못이죠 (이러면서 웃네요??)

 

판매자 분이 지하철을 빠져나가 고려대 쪽으로 가고 있고 전 친구를 기라디라 한후 저도 따라갔습니다    그리고 제가 어디가시나요 여기서 말해요 자꾸 도망가시지 말구요

이러니 파시는 분이  아 쪽팔리게 사람보는데 어디 가서 예기하지??  (갑자기 말을낮추면서 ) 학생인거같은데 너 나이 몇살이야   내가 너보다는 10살 정도많은거 같은데 그냥 조용히 따라와     이러는 겁니다  그러면서 고려대 화장실과 매점 카드 현금 인출기 가있는 계단쪽으로  내려와 돈을 가질러 간다고 했다가 제가 따라가니까 갑자기 화장실을 간다고 하고 도망가시네요 전 화장실 까지 따라갔다가 다시 올라왔습니다

그랬더니 판매자분이

이럴수록 너하고 나 시간만 아까우니까  너 그럼 돈될만한거 있어? 음...버스카드에얼마있어      그래서 제가 전 버스카드에 1300원 있어서 천 삼백원 있는데 이거라도 드릴까요?

이러니까 아 ...그걸로 머해 만워정도있으면 그나마 쓰면되는데.. 아...    그냥 가라  

이러시는 거에요  그리고 차비 지금 돈이 하나도 없어서 집 가야지 줄수있다고 따라오든 말든 너 알아서해      이러시네요...

제가 돈을 여기서 주시면 되지 자꾸 어디가세요    이러니까

30 분정도 집에 가야지 오천원이 있어 지금은 돈이 하나도 없어 어떻할래  따라올래?

이러시네요..  그러면서   싸가지 없는 세끼   이러면서 혼자 집을 가네요???

와... 순간 어떤말을 해야할지 몰라서 멍 때리면서 10분정도 가만히 있으니 그

냥 혼자 집을가시나  고려대 교문쪽으로 빠져나가시더군요 

 

 

판매자님 그렇게 만원이 아까웟어요 ?  저보다 나이도 10살이나 많으시다면서 그렇게

도덕성 없게 한 시간 정도 고생해서 온사람은 4천원 줄께 돌아가 이러세요??

안돌아가고 따라다니니까  싸가지 없는놈   이말을 그렇게 하고싶으셧어요 ??

대학생 이시면 타인을 배려하는 거 하고 개념 이라는건 있어야하는거 아닌가요??

이글을 보실지 안보실지 모르겠는데  보고 반성좀 하세요 나이 10살 어린 두놈을 2시간동안  고생 시키고 그렇게 혼자 유유히 교문을 빠져나갈수잇는지

 

이분 이름이  : 장홍*       번호가 010 5525 40** 

이분 얼굴은  안경을 쓰고 이빨은 안닦은듯 누렇고  카키색 점퍼에 츄리닝 검은색 종류의 바지를 입었습니다  키는 170 정도 되고 약간 통통합니다

고려대 다니시는분들  이분 마주치시면 아무말 하시지 말고 그냥 눈웃음이라도 쳐주세요

고등학생한테 엠피쓰리 팔기아까워 만원 더받겠다고 돈되는 물건 있냐  없으면 버스카드 라도 있냐  이렇게 물어 본 사람입니다

그냥 넘어 가려 해도 친구와 제가 한시간정도  지하철을 타고 왕복 2시간을 날린 생각하면 억울해서 이렇게 라도 씁니다  

제가 쪼잔하다고 웃기다고 생각하시는분 많을텐데 당해보세요 정말 열받아 살이 떨립니다

읽어 주신 분이 있으시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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