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답변 감사드려요 역시 제가 이상한게 아니군요 ㅜㅜ
아직 남편한테 보여주기 전입니다만, 제 발음문제는 아
닌것 같아요 밖에서는 제말에 다시 되묻는 사람이 딱히
없습니다. 시끄러운장소 빼고요.
방금 있었던 일 하나를 추가하자면...아기가 18개월인데
돌때쯤 혈액형 검사를 했는데 b형이 나왔습니다.
참고로 제가 b형 남편이 a형입니다. 혈액형 궁금하다고
하도 닥달을 해서 아기 6개월은 지나야 정확하다고 달래
고 달래서 돌때쯤 해서 결과 알려줬더니 양가 단톡방에
b형이라고 알리더라구요. 전 당연히 알고있는줄 알았는
데, 어느날 부턴가 우리아들 다치면안돼~엄마아빠랑
혈액형 다르자나 우린 수혈 못해줘 이러길래 뭐??이러니
ab형이자나~이러는겁니다. 그래서 몇번을 비형이야 라
고 정정해줬는데 오늘 또!!! ab형은 천재아니면 바보라
던데~아들은 뭐지? 이거는 거예요..이쯤되면 제말을 무
시하는것 같아요..답답해서 또 끄적여봅니다..ㅜㅜ
방탈죄송합니다.
화내는 절 예민한 사람 취급해서 글 써봅니다.
남편과 평상시 일반적인 대화할때 무슨얘기를 하면 어?
라고 되묻는 비율이 열번중 세번이라면 남편이 제게 질
문을 했을때 제가 대답하면 어?라고 되묻는 비율이 거의
열번중 아홉번입니다. 생각없이 다시 말해줄 때도 있지
만 제말이 끝나기도 전에 어? 라고 되물을때 슬슬 기분이
나빠지기 시작했습니다. 내말을 듣고는 잇나? 다시한번
확인을 하는건가? 습관성인가? 안들을꺼면 왜묻지? 라
는 생각이 드는데 제가 예민한건가요? 다시 얘기해주기
싫어요. 본인말로는 귀가 안좋다는데 남편은 제말 말고
는 남과 대화할때 되묻는 적이 없어요. 링크 보내주려고
요 조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