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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특이한 취향...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ㅇㅇ |2022.08.18 21:38
조회 33,053 |추천 2
신혼여행 다녀오고 2주뒤인가 저한테 고백하던데
남편이 강아지취급 받는걸 좋아한데요....
솔직히 연애때부터 남편이 저한테 얼굴 부비고, 강아지흉내내는 행동은 했는데
그냥 애교부리는거라고 생각했고 저는 남자가 애교부리는거 좋아해서 다 받아줬거든요.
집에있으면 30분에 한번꼴로 저한테 얼굴 부비부비하고 쓰다듬어달라고 하는데
강아지취급을 받고싶다고 합니다.
강아지처럼 밥도 개밥그릇에 담아먹고 강아지처럼 기어다니면서 머리 쓰다듬어주고 먹을거 줄때도 강아지한테 주듯이 주고 자기한테 앉아, 일어나, 굴러, 손 해주고 배도 긁어주면 좋겠대요.
솔직히 이런사람은 살면서 처음이라 제 입장에서는 조금 이상한데...
왜 사람이 강아지가 되는거죠?ㅠㅠ
인터넷에 관련검색 해보니 이런사람들 실제로 있는데 이런 사람들은 진짜 사람이면서 강아지취급 받는거에 쾌락을 느낀대요..
가장 충격적인게 사람이 진짜 자기가 개가 되려고 개처럼 특수옷까지 입고 개로 생활하는 사람도 있다던데....
아무리 그래도 특이취향은 조금 이상하긴 해도 존중해줘야 할지 뭘해야 할지 갈피가 안잡혀요...
머리가 어질어질하네요....
추천수2
반대수109
베플ㅇㅇ|2022.08.18 23:18
정신과 상담 받아보셔야 할것 같은데요??? 아직 심하진 않더라도 정신병의 일종 같아요...점점 심해지면 진짜 개가 되고 싶어하면 어떡해요?? 암캐랑 교미하고 싶어질수 있잖아요~ 실제로 길에서 암캐 성폭행 청년 기사에서 읽었어요
베플|2022.08.19 08:36
자작나무 타는 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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