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걔보다 더 예뻐지고 싶어

ㅇㅇ |2022.08.21 13:55
조회 3,864 |추천 3
내가 못생겼다고는 생각 안 하면서 살아왔고 태어나서 단 한 번도 못생겼단 들어본 적 없을 정도로 예쁘다는 말도 정말 자주 듣는편이야… 여기까지 보면 진짜 재수없고 왜 이런 글 쓰는지 모를 것 같은데 고민은 내 외모 기준에서 정말 예쁜 사람이 나타나면 진짜 그 사람이 너무 싫어져 그 사람한테 티를 내는 건 아닌데 너무 싫어 옆에 같이 걸어다니는 것도 싫고 보기도 싫어져 자존감 떨어지고 그래서… 내가 이렇게 생각하고 있는 자체가 죄 짓는 느낌이라서 더 예뻐지고 싶고 그 사람처럼 되고 싶고 그래… 나만 이런 거야?? 걔한테도 너무 미안해
추천수3
반대수13
베플ㅇㅇ|2022.08.22 00:53
못생겼단 소리 한번도 못 들어본 거면 견제할 만큼 예쁜건 아니지 않아? 손에 꼽히게 예쁜 애들은 예쁘단 소리도 많이 듣지만, 왜 예쁘다는지 모르겠단 류의 말도 많이 듣던데. 질투심 심한 애들은 못생겼다고 욕하고 다니고,, 절대 칭찬만 듣지 않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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