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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뭘 할 수 있을까요

ㅇㅇ |2022.08.21 19:19
조회 3,493 |추천 13
저는 26살 여자입니다.
고졸 취업을 쿠팡물류센터로 하였고 물류 공장 전전긍긍하다
현재는 콜센터에 몸담고 있습니다.
20대 절반을 몸쓰는 일에만 종사하다 처음으로 앉아서 일을 하니
몸은 편하지만.. 감정이 많이 힘듭니다
일한지 3주정도 지난터라 아직 많이 서툰데
얼마전 고객님께 혼이나서 결국 눈물이 터졌습니다
다행히 그게 마지막 콜이어서 다음콜을 안받아도 됬지만
주말 내내 출근생각에 마음이 편하질 못했습니다
주눅이 든 것 같습니다.
제가 뭘 할 수 있을까요. 바보같은 인생입니다..
추천수13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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