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입니다.
30대 기업 중 하나구요, 중소계열사나 하청업체 아닙니다.
전 이 기업에 입사한지 이제 3주 째입니다.
그동안 회사에서 대변을 본 적이 없고 다른 직원들이 대변을 보는 지에 대해서도 관심이 없었어요. 그런데 오늘 아침에 대변을 보고 화장실을 나왔는데 벽, 화장실출입구, 메인출입구, 제 책상에 '○○○(제 이름) 사원은 똥싸개' 이렇게 덕지덕지 종이를 붙혀 놓은 겁니다. 너무 어이가 없고 화가 나서 눈물이 나오는 채로 막 따졌는데 모든 직원이 "본사에서 임직원들로 하여금 대변을 못 보게 조치했고 만일 대변을 볼 시에 위와 같이 똥싸개라고 소문을 내고 위 사실을 1개월 간 사내 게시판에 공고한다."고 설명하더라구요.
저는 사회초년생이라 잘 모르지만 저런 행동은 너무나도 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제 생각이 틀린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