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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이쁘고 자존감높다고 말하고다니는 친구

쓰니 |2022.08.22 18:45
조회 3,184 |추천 1

전 21살이구 제 친구에 대해서 글을 씁니다.
자기말로는 항상 내가젤이쁘다 말하고 다니는 친구가있어요
하지만 물론 웃고 떠드는 날도 있지만 항상 짜증, 남들 외모 지적은 기본패시브에요

밖에나가면 남평가는 기본
지나가는커플보면 어? 진짜개빻았다 여자가보살이네 보살. 나라면절대안사귐ㅋ(그친구는 모솔이에요)

그리고 자기말로는 나는 주위에 남자가 없어서 모솔인거다. 여대라서 남자랑 교류도 없고 맞긴한데.. . ;;;
그리고 만약에 얼굴잘생겼는데 찢어지게 가난한애가 고백하면 어떡할거야? 난 부자인데 얼굴좀딸려도 부자랑 사귈듯ㅋ 이러구... 강남에 빌딩7개있는 남자가 만약에 나한테 고백하면 ...아니그래도 그게 부모님돈이면 안사귈듯 ..이럽니다
네..만약을 가장한 상상의 나래를 펼치죠

제가 일어나지도 않을일 말하지마라 이러면 . .
걔는 진지충이야? 만약이잖아 밸런스게임처럼! 이럽니다.
아물론 그런거 가볍게 말할수는 있지만 .. .
남외모평가하고 갑자기 남자얘기하니 질려서 제가 그냥 대충 말했어요 ..

그리고 지나가는 여자가 뚱뚱하다. 왜 자기관리안하냐 요즘 자기관리는 기본인데 ...내친구들은 다 이쁘다..나는 이쁜애하고만 친구하고싶다
이소리합니다.(그 친구는 157에 55키로 입니다...근데 다이어트는 열심히해서 60에서 1달만에 5키로 뺀겁니다)

그리고 알바하면서 누가 싸가지없다는 둥, 인류애 사라지는둥 비속어, 욕을 쓰면서 저한테 짜증을 냅니다.
솔직히 한두번까지는 인정이지만 자꾸말하니 듣기가 싫습니다. 솔직히 안물안궁이구요

그리고 갑자기 저보고 자기는 살빼면 이쁘고 나는 누가뭐라해도 자존감 높아서 내얼굴맘에들구.
이소리 합니다.
그리고 그친구는 옷을잘입고 화장도 진하게하고 제법 꾸밉니다.

그친구는 평소말투도 심한경상도 사투리에(지역비하아니에요) 목소리도 걸걸하고 톤 높낮이도 심해서 말하는게 듣기싫어요. 또 말투가 세고 틱틱거립니다. 말도빨라서 정신이 없어요.

그리고 그친구는 내성격 싸가지없고 직절적인거 나도 알아. 근데 내친구들 다 성격더러워 ㅎㅎ
하지만 왜? 내가고쳐야해? 난 내가좋은데? 왜 꼽줘? 이렇게 말합니다. 제가 사실대로 말했거든요..너 말투 듣기싫다구요..(제가 막 말한건 인정합니다)

그리고 제가 쇼핑몰보고 이옷살거야! 맘에들어 이러면. ..
ㅈㄴ 개꾸지고 이상한 옷이네.이딴걸 왜입음? 거지같이아. 줘도 안입을듯...이럽니다.
그리고 자기가 고른옷 보여주면서 이런게 이쁘지 이래요..
진짜 뭐..스타일은 취향이달라서 이상하다 할수는 있지만 막상그말들으니 기분나빴어요
그친구가 옷을 잘입는건 솔직히 맞아요!!
그래도 그말들으니 정이확떨어졌어요.

솔직히 저도 보는 눈이있기때문에 ...신경쓰고
무난하고 깔끔한걸로 옷을 입어요!
그래서 다른사람들한테 내옷이상해? 물어봤는데..
다들 아니고 괜찮은데? 잘어울리는데 이랬어요



그리고 저보고 너는 얼굴도 별로고 내가 같이다녀주는거 솔까 고마워해야되는거 아님? 이럽니다. 스타일도 좀 내가골라주는거 봐바 이러구
그리고 나는 너가편하고 너가 고치고 더 나은 사람으로 만들어주기위해(????????;;;;;;;) 솔직히 말한다
이래요.





솔직히 손절치고 싶은데 그친구가 왜그러는지 궁금해서 마지막으로 어떻게할지 생각해보다가글써요.ㅠㅜ

어떻게 해야될까요?
그친구가 그러는 이유도 궁금해요







추천수1
반대수9
베플ㅇㅇ|2022.08.22 19:10
자존감이 낮아서 그런거임. 지딴엔 외모꾸미고,남깍아내리는 언행들이 자신의 낮은 자존감을 감추기 위한거임.저런애들이 옆에사람 잘되는꼴 못봄. 굳이 싸우고 손절칠 필요는 없고 자연스럽게 멀어지셈. 옆에 둬봐야 나만 피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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