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를 싫어하는 걸까요..?
퇴사하고싶...
|2022.08.23 22:21
조회 2,806 |추천 2
27살 여자에요
입사한지는 이제 1년 반정도 됐고, 완전 쌩신입부터 시작했어요
제위로 원래 대리 2 사원 2 있었는데
팀장님을 못견디고 다 나가셨구요 결론적으로도 여기보다 좀 더 좋은곳에 이직하셨어요
나이차이는 제가 제일 막내라 두살씩 납니다
27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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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제가 좀 찝찝한건..
저 빼고 이렇게 넷이서 자주 만난다는 거에요ㅠㅠ
제 위에 29살 여자분 한분 더 계신데 그분은 아직 저랑 같이 다니고 있구요 먼저 나가신 대리님이랑 완전 찐친이라 먼저 나간 대리님들까지 해서 같이 데려가며 밖에서 종종 만나시는거 같더라구요
생각해보면 제가 초반엔 일을 진짜 못해서 많이 알려주시고 배웠는데,,, 그래도 미움살 짓이나 그런건 없었거든요
생일이나 이런거 다 챙겼고 퇴사하실때도 작게 선물 다 했구요ㅠ
친구들한테 물어보니 제가 막내라 끼기 조금 그런거 아니냐
회사사람들을 밖에서 또 봐야하냐 하는데 ,, 업계가 좁아서 괜히 걱정도되고 제가 뭐 잘못한게 있는건지 은근히 신경쓰이더라구요 ( 평소 밖에서 친구들하고 교우관계 진짜 좋은 편이고 친구도 많아요 ㅠ 완전 enfp의 정석입니다... )
그냥 신경쓰지 않는게 답일까요?
아님 제가 제일 어려서 그러는걸까요? 생각해보면 어린나이도 아닌데,,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