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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 |2022.08.24 10:21
조회 25,249 |추천 6

+) 한창 울고 여러분들 충고 보고 우울해하고 자책하고, 남자친구와 통화하니 또 다정한 모습에 울적해지고
구구절절 하소연 늘어놓은 내 모습 개빡치지만 댓글대로 이렇게 매력없는 모습 진짜 꼴뵈기 싫다. 그런데 그간 쌓아온 정, 추억, 또 나 보면서 웃을 이 친구 생각하니까 어떻게 헤어져야할지 망설여진다.
바람이라도 폈으면 헤어질텐데 라고 해봤자 이런 마음 들 때부터 이미 아니라는 게 알고 있지만, 머릿 속에서 이친구를 계속 되새긴다. 미운데 마냥 미워할 수 없어서 힘들다. 구구절절 꼴뵈기 싫어 지우고 궁금해 하실 분들 보시라고 요약만 해서 올려요. 모든 충고들 감사드립니다. 친구들 조언, 여러분 조언 가슴 속에 새기며 나 자신을 1순위로 생각할게요 감사합니다.
추천수6
반대수56
베플쓰니|2022.08.24 17:50
하ㅜㅜ 내가 댓글달고 싶어서 가입했네여ㅠㅠ 정말 나같아서요ㅠㅠㅠㅠ 저도 그랬어요 뭔가 얘가 아니면 날 이렇게 사랑해주는 느낌을 준 사람 못 만날거 같고... 뭔가 되게 힘들거 같고.. 진짜.. 생각만 해도 너무 고통스러운... 근데 쓰니.. 이런 남자 안 헤어지면 더 고통 스러워요.. 더 비참하게 버림 받냐 내가 멋있게 버리냐 그 차이 라고 생각해요.. 왜냐면 사람을 못 고쳐 쓰기 때문이죠ㅠㅠ 진짜 제발 쓰니의 인생을 위해 멋지게 버리고 새출발 합시다..
베플j|2022.08.24 17:57
남자들이랑만 약속 많은 남친도 골치 아픈데 여사친 많은데 여친 신경 안 쓰는 놈들은 좀 버려요. 저도 주변에 남사친 많은데 많은 거랑 많이 만나는 거랑은 달라요. 그리고 여사친 많아도 여친 생기면 약속 확 줄이는 남자들도 많음 심지어 대부분 사람들은 동성 친구 너무 많은 사람들도 싫어하는데 본인이 엄청 쿨하거나 비슷하지 않으면 나만 의부증 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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