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대형프렌차이즈 빵집에서 모닝빵을 샀어요.
근데 모닝빵에 검은색 이물질이 들어가 있었어요.
자세히보니 다른빵 만드는 과정에서 들어간거 같더라구요.
번거롭지만 매장에 다시가서
알바생에게 빵을 보여주고 모닝빵에 이런게 나왔다고 얘기했더니
사장님을 찾더라구요.
그때까지도 그냥 귀찮긴했지만, 아무생각이 없었어요.
근데 사장님이 그 빵을보시더니 죄송하다는 말한마디도없이 "초코네요." 이러셨어요. 정말 아무렇지도 않고 당당하게요ㅋㄱㅋㄱ
너무 어이가없어서 "제가 초코빵을 산건 아니잖아요." 했더니
그럼 빵을 교환해준다고해서 교환해서 나왔습니다.
죄송하다는 태도가 아니라 기분이 나빴지만
원하는대로 교환을했기에 빵이나 먹고 잊으려고했습니다.
그런데 ㅋㄱㅋㄱㄱㄱㅋㄱㅋㅋ
바뀐 빵에서도 또 초코?라고 우기는 검은색묻은 빵이 또 나오네요.
이 부분에서 정말 열이 받아서 인터넷에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빵 이름도 순수한맛 순수우유롤이면서 초코를 품고있네요 ㅋㅋ
이런일이 한두번이 아니라 사장님이 당황하지 않고
초코라고 대답해준거같기도하고
다들 이정도는 이해하고 넘어가기때문에 당당한거 같기도 하네요.
이정도는 다들 이해하시고 지나가는데
제가 예민한가요?(네이트판 끝 맺음은 다 이렇게 끝나기에 저도 한번 써봅니다 ㅋㄱㄱㄱ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