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어떻게 글을 시작해야 하는지.. 조언을 얻고자 써봅니다.
저는 지방의 한 대학병원 안에 있는 국가 사업 센터에 근무하는 직원입니다.국가의 세금을 일년에 7억을 지원받아 운영하고 있습니다.직원은 11명으로 되어 있지만 그만두는 사례가 빈번하여 빈자리가 있는 경우가 허다 합니다.평균적으로 8명정도가 운영한다고 보시면 됩니다.직원들은 계약직으로 최저임금을 받고 있고 팀장만 직원들의 배를 더 받고 있습니다.(초과수당포함)
사용내역에 대해 간단히 설명을 드려야 하기에 월급 내역 간단히 말씀드렸습니다.
2년의 계약직 근무 조건 이기에 세금 사용 내역을 정확히 알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너무 의심되고 악랄한 행태가 보여 어떻게 신고를 해야하는지, 감사를 어떻게 받는지 몰라 여쭤보려 합니다.
정확한 센터의 내용을 알릴 수가 없어 답답하지만 최대한 이해하실 수 있도록 적어보겠습니다.
1. 직원들의 인건비(대략 3억6천) 외에 금액이 3억 4천입니다. 3억 4천으로 저희 센터에 대상이 되는 대상자들에게 물품을 지급하고 홍보물을 나눠줘야 합니다. 예산 내역을 보았을때 1년에 물품값을 천오백 정도 잡아놓고 실제로 사용되는 금액은 300만원 정도입니다. A의 물건이 부족했을 때 구입을 해야 한다고 요구하면 예민해지고 그만큼 실적을 요하고 실적이 미비 했을때 A의 물품을 사용해도 실적이 미비하다며 사주지 않았습니다.
타 센터의 물품들을 보여주며 다른 곳은 이러한 물품들이 지급이 되고 있으니 비교되므로 비슷하게 해보자 라고 이야기 했을때, 타 센터의 물품 내역 리스트를 그 자리에서 찢어버리고 또한 오기로 사주는 듯한 발언을 하며 너네들이 얼마나 실적을 가져오는지 두고보자. 라는 식의 발언이 있었습니다.그 후 A의 물품이 부족하게 되었고, 실적도 못채우는데 이런게 필요하냐며 사주지 않았습니다.(실제로는 각 담당자들 모두 실적 잘 채워가고 있습니다.)여기에서 의문이 든 건. 물품 값이 부족한게 아니였습니다.추경예산을 잡으면서 돈이 남으니 달력에 5천만원 상당을 구입한다고 합니다.홍보용이라면서 책상달력은 하나에 8천원정도, 벽걸이 달력은 6천원 정도라고 하면서요.달력에 돈을 투자한 만큼의 실적이 나오지 않습니다.
저희가 이러한 물품이 도움이 되니 어떠냐 라고 했을 때 무적권의 이유를 가져다 붙이며 모두 알맞지 않다. 이런걸 했을때 실적이 얼마나 나오겠냐, 라며 자기머리에서 나온 건 모두 허용이고 우리의 의견은 모두 무시당합니다.
달력보다 훨씬 도움 되는 물품들이 많은데 달력에 유독 집착을 하고 해마다 결과보고서를 보면 달력에 6천, 7천을 투자 했더군요..거래도 그 거래처와만 거래를 했습니다. 예산담당자가 있는데도 달력은 팀장 본인과 달력거래처담당자하고 거래를 했습니다.의심의 정황은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다른일도 있지만 제일 큰 건은 달력에 가장 큰 돈이 지출되기에 적어봅니다. (보건**부, 한국**증진*** 밑에서 각 지방마다 운영되는 센터입니다)감사가 떠도 흐지부지 감사를 하는 건지, 알고도 눈 감아주는건지, 정말 달력에 5천만원 상당의 홍보물을 쓰는 건지. (그렇다면 다른 홍보 물품을 살 수 없게 하는 팀장이 문제임)
이런건 어디에 건의를 해야하는지 모르겠어서 조언부탁 드립니다.
2. 보건휴가(생리휴가) 건계약서에 한달에 한번 여자직원은 보건휴가를 쓸수있다. 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그런데 보건휴가를 쓸 수가 없는 상황을 만들고 쓸 수 없게끔 만들었습니다.팀장 본인도 여자이지만 폐경일 나이가 되어 보건휴가를 쓸 수 없습니다.보건 휴가를 쓰려고 하면 연차를 쓰라고 하고, 만약 미친척 하고 내 권리이니 보건휴가를 쓰겠다 라고 하면 실적운운 합니다. 그 후폭풍이 싫어 안 쓰게 됩니다.또한 실적요건을 정리하여 주면서 그 실적에 채우지 못하면 쓸 수 없게 만들어놨습니다.반을 채우면 보건휴가 반차를 쓸 수 있고 모두 채우면 보건 휴가를 하루 쓸 수 있는데 . 애초에 실적 모두를 채울 수가 없는 조건입니다.두번 정도 반차를 쓸 수 있는 실적을 채워 쉬었으나 그 후는 말도 안되는 말을 하며 쉬지도 못하게 만들고 조용히 사라졌습니다.바보같다 라고 느끼실 수 있지만 보건휴가를 쓰는 순간 다가올 후폭풍과.자신의 말에 대꾸하거나 정당하게 요구하는 사람을 미워하며 결재 빠구, 서류 빠꾸, 똑같이 해가도 제가 서류를 올리면 수정.수정.수정.수정. 정말 넌덜머리 날 정도로 괴롭힙니다.가스라이팅 아닌 가스라이팅도 많이 당합니다.
12월 말에 재계약을 할 때 실적을 채우지 못하거나 자신의 말에 반항하고 분위기를 흐트리는 사람은 계약을 해주지 않겠다고 협박도 하고, 월급을 내리겠다고 협박도 합니다.저의 사정상 여기를 그만 둘 수는 없는 상황이기에 이러한걸 모두 이겨내야 하는데. 더이상 있어야할 존재를 느끼지 못해.정당하지 못하고. 사회의 약자를 괴롭히는. 아주 파렴치한 상사를. 신고하려 합니다.
어디에 어떻게 해야하는지 조언 부탁 드립니다.(대학병원에서는 국책사업이라 자신들과 별개라 생각을 하여 관여를 하지 않습니다.)
아참, 학력도 위조했습니다.대학원 다니다가 중간에 포기했으면서 석사라고 최종학력 적어놨더라구요.우리직원들이 매일 시간마다 뭘 하는지 궁금하다며 적어보라고 했으면 좋겠다던 팀장은자신의 핸드폰이 깨졌다면서 낮시간 외출, 자신의 가족이 병원진료 받으러 왔다며 외출, 자기 몸 아프다며 외출, 밥먹고 커피마시고 늦게들어오는 등 괴롭히는데 1등. 자기시간 1등.연차는 돈으로 안주니 우리 보고 연차를 다 쓰라고 강요하면서, 자신은 자신의 연차도 많이 있고 차곡차곡 쌓아가면서 무단외출을 일삼고 있습니다.사람차별 심하고. 무시 심하고. 자기 눈에 이쁘면 다 되고 자기 눈에 벗어나면 안되는. 내로남불 심하고 널 위한거다라며 가스라이팅 하는 이러한 팀장.왜 감사도 안들어 오고. 우리의 세금을 이러한 사람한테 월급을 줘야하는지.
어떻게 해야하는지 제발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