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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공황장애..일하기 힘든가요?

ㅇㅇ |2022.08.28 05:23
조회 9,134 |추천 4
친언니가 2년반동안 일을 안해요 올해 마흔입니다

언니말로는 동업하다 사기당해 빚을지고 개인빚만 다갚고 도망치듯 짐 다버리고 집에 왔대요 10년가까이 지방에서 일했습니다

남은빚은 신용쪽인데 1년전 아빠가 다 갚아줬어요
20대때 언니 카드,사채빚 제남친이 갚아준적도 있었어요 이번이 빚을진건 두번째죠

아빤 지방에서 일하시고(몸 안좋으셔요) 원래 오빠 언니저 셋이 서울 살았는데 오빤 작년에 결혼했어요

언니와 저 둘이 산지 1년 넘었는데 언니가 일을안해요..
제가 공과금 생활비등등 다 충당합니다
언닌 아빠 노령연금 받아쓰고 간간이 용돈도 받아요
핸드폰 요금은 오빠가 내주다 새언니한테 걸려서 이젠 안내줍니다

별별 집안일이 많았지만 얘기가 너무 길어질거 같구요
언니말로는 달에한번 정신과 가서 상담받고 약받아서 먹는다 하루에 두번 약먹는다

일하라는 말에 상처받은 사람처럼 제가 너무하다는 것처럼 말합니다 정신과약 먹는 사람한테 한번이라도 괜찮냐고 한적 있냐면서요..

우울증이나 공황장애로 약을 먹는분들은 정말 일 못할정도로 힘든가요?



추천수4
반대수16
베플ㅇㅇ|2022.08.29 09:02
동생이 언니를 책임질 의무는 없죠. 본인 인생 사세요.
베플쓰니|2022.08.29 08:58
일하기 힘든건 사실인데. 약 먹는 이유기 증상완화 아닌가? 약 먹고도 일 안하는건 아쉬운게 없기 때문이겠지. 아버지 오빠 동생. 물주가 셋인데 굳이 일할 필요가..?
베플i|2022.08.28 10:25
우울증 공황장애가 있을수록 일해야 합니다 머리 쓰는일 말고 몸쓰는 일하라고 하세요 건물 청소일 같은 거 하라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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