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대로 시어머니 입에서 그대로.. ㅎㅎ
본인정도면 괜찮은 시어머니라고 말씀하셨는데
굉장히 본인에 대해서 떳떳하게 생각하시는구나 라고 느꼈어요
드라마에서 나오듯이, 혹은 주변사람들과 비교해도
본인이 아주 극성인(?) 시어머니는 아니라고 착각하시는거 같은데
그냥 듣고도 아무런 반응을 안했거든요
저한테 무슨 말을 해도 그건 상처거리도 아니고,
혹은 상처 받았다 해도 어른이 농담 한 번 할 수 있지 뭐 하고 넘어가시고 ㅎㅎ
저도 사람인지라 가까이 지내고 싶지 않아서
이 핑계 저 핑계로 시댁 안 가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