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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음으로 움직이는 한해가 되길

하마 |2009.01.02 10:40
조회 486 |추천 0

엊그제 2008년을 떠나보내고 기축년을 새로 맞는 제야의 밤 타종식에 참가하러 가는 중에 각종 불법 시위와 무질서를 봤다.

지난 한해 우리사회는 그야말로 다사다난했던 한해가 아니었나 생각된다.


5월부터 몰아친 쇠고기 파동과 촛불시위, 금강산 관광객 피격과 남북대화 중단, 북핵 폐기 지연, 미국 발 금융위기의 경제 불황, 또 한미 FTA 비준동의안과 미디어 관련법 등 처리 문제를 놓고 국회와 시민단체들의 이전투구 식 논란과 극한 상황이 계속되고 있다.

이러한 논란은 제야의 밤 행사가 열린 서울 보신각과 청계광장 등에서도 보수와 진보단체들이 모여 치열한 정치 이념공방을 벌였다.


특히 일부 시민단체의 촛불 시위는 반정부 투쟁과 반미시위로 내용이 바뀌어 집회의 순수성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었다.
이중 일부는 과격한 불법시위로 우리사회를 불안하게 만들고 경제를 더욱 어렵게 만들지 않았나 생각된다.


이제는 촛불 시위를 보는게 짜증나고 눈살이 찌푸려진다.

합법적인 집회와 정당한 시위문화가 자유 민주사회 발전에 기여한 면이 있지만 일부 사회 불신과 갈등 혼란을 조장해온 과격한 반정부투쟁이나 공권력을 부정하는 반국가적인 시위를 더 이상 모르는 척 하거나 인정해선 안 된다고 본다.

 

2009년 기축년 새해를 맞이하여 그동안 우리사회의 불신과 이기심, 심란했던 마음들을 모두 떨쳐버리고 서로가 화해하고 배려하면서 정치, 시민단체, 네티즌 모두가 소모적인 정치 이념논쟁에서 벗어났으면 한다.


올해 새해 희망은 국가 안정과 나라 경제 살리기를 국민과 정치인모두가 한마음으로 이뤄냈으면 하는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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