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2년 전에 차에서 자살 시도를 했다고 엄마한테 들었던 기억이 있거든요
근데 그때 우울증 약 먹으면서 극복을 해서
지금은 하던대로 장사도 잘 하고 계셔요.
아빠 혼자 거실에서 자는데 가끔씩 새벽시간대 마다 혼잣말로
‘자살을 해야지, 자살을 해, 자살하는 거야.’
이래요… 방금도 들었는데 들을때마다 깜짝 깜짝 놀래고요.
원래 혼잣말을 자주 하긴하는데 가끔씩은 제 이름도 부르거든요
‘ @@아 ..@@아’ 이러면서 ..
저는 아빠랑 서먹한 일이 한번 생기고 나서
조금 불편하거든요 아빠가 .. 그래도 ‘밥 먹었냐 ,오늘 장사 바빴냐’ 등등의 말만 걸고 지내요. 딱히 취미 생활도 없고 주식만 빠져서 하시는데 뭔가 아빠를 행복하게 해드릴 일이 없을까요 소소 하게라도 ..? 항상 아빠한텐 별로 할말이 없어서 슬픈것 같아요.
참고로 전 스물 한살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