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0대초반 여자이며 현회사에 4년째 사무직으로 근무하고있습니다.
작년에 사장님 지인이 현장직 중간 관리자로 입사하였습니다. 그분은 50대이며 유부남입니다.
그분이 입사한 지 얼마 안되었을 때부터 저랑 나이가 비슷했으면 대시 했을거라는 둥 한번 사귀어보고싶다는 등의 행동을 일삼아왔습니다.
그러다 최근 3개월전 (6월초) 퇴근시간에 사무실에 들어와서는 왜 제가 지금까지 솔로인지 모르겠으며 자기가 한번 대쉬해보고 싶다는 그런 말을 하길래 딱잘라 그런일은 절대로 없을것이며, 앞으로도 그런말은 삼가해달라 얘길 하였는데
자기가 뭐 어때서 그러냐, 현장에서 꼬질꼬질한 모습만 보여서 자기가 추해보이냐면서 밖에서 말끔한 모습을 보이면 생각이 바뀔거라는 등의 말을 하길래
제가 절대로 그런 일은 없을 것이며 앞으로도 입밖으로 담지 말아달라하였습니다.
주말이 지나고 월요일날 또 그런 비슷한식의 농담을 하길래 현장팀 최고관리자에게 통보하였으며, 또 다시 이런일이 발생하면 사장님께 보고하겠다 얘기했습니다.
하지만 그 사람은 오후에 와서는 건성으로 미안하다는식의 사과를 하였고 저는 이를 분노해 사무실에는 출퇴근시간 외에(사무실에 근태기비치되어있음) 사무실에 들어오지말라 당사자에게 통보하였습니다.
그리고 이튿날 사장님귀에 들어가는 상황이 발생해 사장님께서 화해의 장을 마련해주신다면서 그분과 밥을 같이 먹어라하셨습니다.
그래서저는 보기만해도 역겨운사람이니 엮어돌라 하지 말라얘기했고
사장님은 오히려 저한테 다그치면서 왜 그런말에 기분나빠하느냐 나같았으면 기분이 좋았겠다는 등의 말을 뱉었습니다.
그리고 3개월이 지난 지금 사무실에 전혀 터치 하지 않으며 대뜸 사무실에 올라와서는
저보고 사무실메뉴얼을 알려달라, 사무실 전산을 가르쳐달라길래 하니 현장팀이 무슨 사무실전산이 필요하냐 현장일이나 잘 마무리하라 얘기했습니다.
그리고 지난 주말 사장님께서 계속 이렇게 행동 할거면 퇴사하라 하길래 고민 중에 있습니다.
그 직원만 없으면 계속 다니기 좋은 곳인데 왜 제가 그 직원을 피해 퇴사를 해야되는 건지 아님 퇴사를 하게되면 어떤 조치를 할 수 있는게 있는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