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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덕질 아줌마

ㅇㅇ |2022.08.31 16:04
조회 489 |추천 1
아니,,사람들이 하도 뉴진스 뉴진스하길래 도대체 어떤 친구들이길래 하고 보기 시작했어요.

제가 청소할때 멜론차트 들으면서 하는데 알고보니 내가 좋다고 느꼈던 곡들이 대부분 뉴진스 곡이더라구요.
청소년 시절에도 중고등학교때 친구들한테 휩쓸려? HOT좋아한 적은 있는데 연예인 좋아하는 사람 그렇게 이해도 못하는 편이였는데.. 그렇다고 제가 뉴진스를 덕질한다 말할 수준도 아니지만 영상보면 너무 예쁘고 상큼하고 기분 좋아지는.


뉴진스 친구들이 너무 예쁘고 상큼한게..뭐랄까 제가 어렸을때 생각도 나고, 비슷해서가 아니라 다시 돌아갈수 있다면 저렇게 해보고 싶다? 저희 애들도 저렇게 크면 좋겠다 싶고.

저는 뉴진스 때문에 역으로 민희진이란 분 알게 됐는데 진짜 앞서간다고 생각하는게 그 자연스러움. 트렌드 이런거에만 앞서가는게 아니라 가치를 두는 곳이나 생각자체가 앞서간다는게 눈에 보여요.
다른 걸 그룹들은 주력멤버 딱 눈에 보이는데 뉴진스는 어쩜 그리 다들 매력적이고 안예쁜 친구가 없는지. 눈에 띄는 멤버가 있지만 제가 보기엔 다 각자 개성있고 또 그걸 잘 분배해서 보는데 불편함이 없네요. 그 친구들이 행복해 하고 자연스러운게 보인달까? 다른 걸그룹들은 사실 좀 어린애들이 섹시하게 춤추는거 보면 우리 애들 (초등학교 고학년) 따라했으면 좋겠다 저렇게 컸으면 좋겠다 싶은건 없고 좀 어색하고 부자연스럽게 딴세상? 사람들 같은데.
암튼 나이답게 추는 그 힙한 춤이며 노래도 좋고. 무엇보다 트렌드라고 생각하는게 자연스러움. 그리고 다 매력있고 한 멤버 밀어주는 느낌없이 각자 집에서 사랑받고자란 딸같이 보이는거. 진짜 그게 키 포인트일지도.

이제 나이 드니까 이런 아이돌 너무 예쁘고 자식같기도하고.
제가 외국 거주중이예요. 백인들만 많은 곳. 저는 항상 동양인이 예쁘면 진짜 더 예쁘다고 생각하고 특히 요즘은 더 그렇다고 생각하거든요. 뉴진스보니 외국에 자랑하고 싶고 소개하고 싶고 무엇보다 우리 애들도 저렇게 예쁜 소녀로 자랐으면 싶네요.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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